Blog

lego-1044891_1280

21 Oct 최근의 미국대학 얼리지원 추세

날이 갈수록, 얼리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양 거의 모든 학생들이 얼리에 1-4학교 정도에 지원합니다.

 

똑똑한 학생들의 드림스쿨인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비롯한 상위권 대학들도 매년 얼리 지원자 수가 그 어느 해보다도 많았다는 통계뉴스를 전합니다. 

 

올 가을 대학신입생이 된 학생들을 선발한 대학들의 예를 봅시다 

 

매년 레코드를 경신하는 얼리지원자 수 

유펜에는 그 전 해보다 15%나 증가한 7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얼리디시전에 몰렸고, 듀크대학 또한 16%가 증가한 얼리지원자로 얼리지원 합격률이 뚝 떨어졌습니다. 브라운 대학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 전년도에 비해 11%에 가까운 지원자 증가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마다 얼리 지원자 수가 증가함에도 여전히 얼리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특정 학교가 자신의 드림스쿨이라고 확신하고 그에 충분한 학업적 & 비학업적 레코드를 갖추었다면 레귤러보다는 얼리 지원을 반드시 추천합니다 

 

얼리에서 50% 이상의 신입생을 채우는 학교들 

얼리합격률이 레귤러합격률보다 높다고 하여 자격이 안되는 학생도 선발이 된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유펜이나 듀크 뿐 아니라 노스웨스턴, 다트머스 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의 얼리에서 그 해 신입생을 채우는 비율을 본다면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위에 언급한 이런 대학들은 보통 신입생 자리의 50% 이상을 얼리디시전에서 선발한 학생들로 채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훨씬 많은 학생이 몰리는 레귤러 라운드에서는 적은 자리를 두고 더욱 경쟁은 치열해지게 됩니다. 

 

얼리디시전(ED) 지원은 보통 드림스쿨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격 chance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없다라고 단정할 만큼 먼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ED는 당연히 가장 원하는 학교로 지원하는 것이 맞습니다.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특히, 특정 전공이나 특정 대학의 단과대의 경우 그렇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컴퓨터사이언스, 비지니스, 엔지니어링, 널싱 등은 더욱 그렇습니다.

 

일례로, 작년의 카네기멜론 합격률은 23% 정도였지만 이 대학의 컴퓨터사이언스 단과대만 놓고 보면 7%였습니다. 아마도 세계적으로 기술을 선도하는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태어나는 아기들도 줄고, 인구도 예전처럼 늘지 않고, 대학 수도 예전보다 많아졌다는데 대학 입시는 왜 항상 더 치열해질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한 가지는 아닐 것입니다 

 

얼리 지원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마음 정리가 되지 않은 학생들이 있다면 부지런히 박차를 가해 성공적으로 얼리 지원을 마칠 수 있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