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31 Jan 최근 성공적인 미국대학 입학의 핵심, “entrepreneurship”

성적도 좋고, 주어진 일도 착실히 수행하는 학생이 모범생이라 불리고 리더로 추앙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공부는 잘 하지만 먼저 나서지 않고 도전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은 이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자신을 크게 입증하기도 어렵습니다. 

 

대학 입시가 점점 치열해짐에 따라 대학들은 학교 안팎에서 리더로서, 선구자로서, 모험가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준 학생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아무리 좋은 성적과 시험점수를 가지고 있어도 합격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학생들이 많은 요즘, “entrepreneurship”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됩니다.

 

“entrepreneurship”이란 단어가 와 닿지 않아 사전에서 찾는다면기업가 정신”, “기업가 능력”, “기업가 활동등으로 번역됩니다. 그렇다면 정말 기업가 정신(능력)은 어떤 것일까요

 

발전을 위해 혁신을 선도하는 자세, 안주하기보다 기존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보려는 독립심, 고통과 위험을 헤치며 도전하는 정신 등이 소위 기업가정신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기업인이 아니더라도 학생도 각자의 환경에서 이러한 자세와 실행력을 얼마든지 추구하고 행할 수 있습니다. 

 

대학들은 수많은 지원자들 중 소수에게 합격레터를 주기 위해 학생의 내적인 면모를 보고싶어 합니다. 학교 안팎에서 리더로서, 혁신가(innovator)로서, 문제해결자로서 적절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지를 살펴봅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순간, 자신은 어떤 사람으로 살아왔는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그렇다면 리더, 혁신가, 문제해결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도입이나 개선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실행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프레임을 조직하고, 뜻이 있는 친구나 주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필요 시 전문가의 지원을 구하여 그 일을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점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구체화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어 “entrepreneurship”을 대학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자리를 넘어 도전하고 하나하나 구체화하고 방안을 현실화시키는 학생의 능력과 모습은 대학들이 찾는 인재상입니다. 교실에 앉아서 수업만 열심히 듣는 학생은 성실함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직면한 문제를 인식하고 도전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지금처럼 치열한 대학입시 현상에서 성공적으로 합격레터를 받으려면 많은 대학들이 원하는 “entrepreneurial thinking”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글의저작권은제타에듀컨설팅에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허락없이복사, 인용, 발췌함을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