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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Aug 최악의 미국대학장학금 실수와 예방법

미국대학 장학금 신청 양식 중 하나인 CSS Profile에는 부모가 자녀 이름으로 만든 예금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항목이 있습니다. 미국대학의 모든 지원서는 지원자가 기입하는 모든 것은 사실이라는

서명을 하고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다 보여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교육비 목적으로 그들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거나 적금을 부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분 계신가요? ​자녀의 입학과 졸업으로, 그리고 생일에, 또는 어떤 경우에라도 주변에서 준 현금을 모두

자녀 통장에 모아놓고 뿌듯해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값비싼 대학 학비를 일찍부터 모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누구 이름으로 모으는가에 따라 미국대학장학금을 신청할 때는 문제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잘 해보려는 좋은 의도로 열심히 모은 현금으로 인하여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수입은 적당한 수준일 뿐, 미국대학의 비싼 학비를 감당할 수 없는 정도여서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전혀 보조를 받지 못한 경우를 맞은 사람도 없지 않습니다. 자녀 이름으로 된 예금 때문에

그런 경우인데 그만큼의 액수가 부모의 이름으로 된 통장에 있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미국대학장학금 신청 시에는 자녀 이름으로 된 자산은 부모 명의로 된 자산보다 엄격하게 심사됩니다.

​그렇다고 재정보조 신청을 코 앞에 두고 자녀 명의의 통장에서 돈을 모두 인출하여 부모의 통장으로

옮긴다면 괜찮을까요? 만일 일이 커지게 된다면 이런 행동은 자녀의 돈을 훔친 것과 마친가지 행동으로

여겨져서 사실 더 불리한 법적 근거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 해 동안 모은 자녀의 교육비 때문에 미국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받지 못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방법을 안다면 일찍부터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 이름으로 된 통장에서, 예를 들면, 아이의 써머캠프, 피아노레슨, 운동 장비 구입, 사립학교 학비 등을

지출하고, 자녀의 교육비를 꼬박꼬박 모으고 싶다면, 위에 사용한만큼의 액수를 부모 이름으로 된 계좌에

모으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자산의 소유권을 타당하게 이동시키지만

단단한 법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있는그대로를다보여주지않는것이재정보조신청의팁인것처럼이야기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대학 장학금 신청 시 가장정정당당한것은방법을미리알고 그에 맞게 준비한 후,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드러내는것이안전하고많은재정보조를받을수있는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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