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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ep 커먼앱 제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12학년들의 얼리 기한도 아직 꽤 남아있지만, 오늘은 많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지원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application인 커먼앱 제출 시 주의 하여야 할 점에 대하여 글을 적습니다.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검토입니다. 커먼앱을 제출하는 과정 중 지원서 전체를 PDF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그 아래에는 지금 보이는 대로 제출되는 것이 괜찮은지를 묻는 항목이 나옵니다. 거기에 체크하여 제출하면 되는데, 제출 전 꼼꼼히 PDF의 내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스펠링이 틀린 것은 없는지, 포맷이 깨져 보이는 부분은 없는지 등을 꼭 체크하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application을 검토하는 대학의 리더(reader)들은 같은 내용이 커먼앱 이 곳 저 곳에 반복되어 나온다면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성할 내용이 부족하여 여기 저기 반복한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커먼앱을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보고 전체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신에 대해 충분히 알렸는지, 리더들이 항목들을 읽으면 학생에 대한 이미지를 그릴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는지 거시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제출 전 반드시 검토하여야 하는 것은 특정 학교 에세이에 다른 학교의 이름이 적혀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A 대학의 써플 에세이를 조금 수정하여 B,C,D 학교에 사용할 때 이런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이 부주의하며 학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대학은 국내 대학처럼 증명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봉사활동 내용과 시간이 적혀있는 증명서나 상장 카피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커먼앱은 제출 전 “application에 작성한 모든 것은 사실이라는 문구에 전자서명을 함으로써 내용에 하나의 거짓이 없음을 지원자들이 스스로 확인하고 증명하도록 합니다. 대학은 application만으로 학생을 판단하지 않고, 선생님 추천서와 성적표, 액티비티 등도 모두 검토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평가가 학생 본인의 작성과는 gap이 있거나, 학생이 적은 액티비티에 논리성이 떨어진다면 application 내용의 진위에 대해 의심을 하고 조사하거나 불합격을 줄 것입니다. 

 

어떤 대학은 레주메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파일을 직접 업로드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요구하지 않는 경우에는 application의 부가섹션에 포맷을 무너뜨리며 카피앤페이스트 하여 올리지 말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optional로라도 허락하는 것 외에 부가적으로 제출하는 것은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주메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굳이 그것을 올리지 말 것입니다. 

 

커먼앱은 application writing supplement 파트를 따로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학 지원을 처음 하는 학생들은 application만 제출한 채 모든 것을 다 제출하였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supple이 있는 학교는 반드시 writing supplement도 제출하는 것에 신경 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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