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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커먼앱 personal statement #7, 자유주제

얼리 지원에 제출했던 personal statement를 더 보강하거나 토픽을 바꾸어 새로이 작성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레귤러 디시전 때 보다 신중하게 지원하기 위해 에세이를 다시 점검하고 있다면커먼앱의 personal statement 작성 시 어떤 프롬트를 선택하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다음의 두 가지 기본적인 요소도 꼭 챙기기 바랍니다.

 

하나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여야 하고다른 하나는 이 글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제대로 잘 반영하고 분석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의 두 가지를 잊지 않고 작성한다면 어느 프롬트를 선택하든 좋은 글이 될 가능성을 절반 이상 갖추게 됩니다.

 

그런데 프롬트 중 일곱 번 째 것은 어떤 주어진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것이 아니고지원자가 스스로 어떤 것에 대해 적을지 결정하는 것입니다어찌 보면 나머지 여섯 개의 프롬트로 무엇을 써야 할 지 고민했던 학생에게는 한 줄기 빛을 찾은 거 같겠지만 꼭 그렇지 만도 않습니다.

 

#7

“Share an essay on any topic of your choice. It can be one you’ve already written, one that responds to a different prompt, or one of your own design.”

 

아무리 작성자의 선택에 의해 토픽을 정해서 적으라고 했다 하더라도인간으로서 또 배우는사람으로서(learner) 성찰과 지적인 깊이를 보여줄 수 있는 글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은 성숙함생각의 깊이, 사물과 세계를 바라보는 견해 등에 관한 지원자의 변천사를 보며 학생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personal statement의 모든 프롬트들이 그런 것들을 알 수 있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7도 이런 것들을 반영할 수 있기 바랍니다.

 

또한 에세이가 장황하고 모호하면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하였다 하더라도 맥락이 전달되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쉽게 포인트를 간파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적어야 합니다.

 

자유로이 토픽을 정했다 하더라도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여야 하고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잘 반영하여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잊지 말고 작성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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