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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ug 컬리지보다 유니버시티가 더 좋은 것일까?

공부 잘하던 녀석이 왜 컬리지(college)를 갔어?” 누군가가 말합니다.

​미국에서 “컬리지는 2년제 대학, 유니버시티는 4년제 대학”이라고 아직도 오해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식의 상아탑으로 알려진 Harvard college일까요? university일까요?

정답은둘 다 맞다입니다만, 고교 졸업 후 들어가는 곳은 “Harvard College”라고 합니다.

하버드대학의 웹싸이트에 들어가도 어드미션  페이지에 “Harvard College”라는 글귀가 큼직하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도대체 “Harvard College”는 무엇이고, “Harvard University”는 또 무엇일까요?

하버드 컬리지는1636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인 “오리지날(Origina) 하버드”입니다

Harvard College에서는 학생들이 그들의 첫 번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4년의 학부과정을 제공합니다.

Harvard College에는 6,500명의 학부생(undergraduate students)이 있습니다.

 

“Harvard University”는 이미 학사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에게 10개의 대학원(Graduate schools) 코스 및

전문과정(Professional schools)을 통하여 석사나 박사과정을 제공하는 곳을 일컬을 때 사용합니다.

위의 10개의 일반 또는 전문대학원은 자체의 입학관리처를 가지고 있고, 교수들이 따로 소속되어 있으며

“Harvard College”와는 별개로 운영됩니다. 

 

하버드뿐 아니라 다트머스(Dartmouth College), 최고의 리버럴아츠 컬리지들인 윌리엄스(Williams College),

앰허스트(Amherst College), 스와스모어(Swarthmore College) 등도 그 이름 뒤에 “College”가 붙습니다.

어떤 것도  이름으로 2년제다 또는 4년제다 라고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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