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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ug 컬리지보드가 제시하는 지원서 작성 윤리

미국대학의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기입한 모든 것이 사실이고, 사실이 아님이 밝혀질 경우에는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대가를 치르겠다는 agreement에 서명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대학처럼 활동 증명서나 주관처의 직인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적은 모든 것이

사실이어야 합니다.

 

컬리지보드는 학생이 지원서를 작성할 때의 윤리(Application Ethics)에 대하여 고지하였는데,

이것은 부모나 카운슬러가 학생들의 대학 지원에 대하여 지도할 때 알려주어야 하는 내용들로

다음과 같습니다.

 

▶ 활동이나 성취에 대하여 조작하거나 부풀리면 안된다..

▶ 지원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에세이를 작성하거나 상당 부분 재작성하면 안된다

▶ 징계나 위반 사유에 대하여 물어볼 때에는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 한 학교 이상의 학교에 그 학교가 “First choice”라고 이야기하면 안된다

▶ 입학 기회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전공에 대하여 대학에 잘못 알리면 안된다.

▶ 학생들은 합격한 학교 중 최종 등록할 학교에 꼭 알려야 한다.

 

얼리디시전 제도 하에 지원한 경우 지켜야 할 사항

▶ 학생들은 1개 이상의 학교에 얼리디시전으로 지원하면 안된다.

▶ 얼리디시전으로 지원한 학교에 합격하면 반드시 지원한 다른 학교들에 이 사실을 알리고

지원을 철회해야 한다. 철회하지 않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학생이 재정보조 package를

기다리고 있을 때이다.

▶ 마음이 변했다고 얼리디시전으로 합격한 학교에 등록을 거부하면 안된다.

▶ 얼리디시전으로 지원하여 합격하였을 때 그 학교에 등록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로,

​재정보조를 신청하였는데 지원금액이 턱없이 부족하여 나머지를 감당할 수 없을 때 뿐이다.

 

더블디파짓

▶ 등록 예치금은 꼭 등록할 한 학교에만 지불해야 한다.

▶ 두 학교를 동시에 등록할 수 없는데 더블디파짓을 한다는 것은 한 학교에 거짓말을 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웨이팅리스트에서 구제되기를 기다리는 다른 학생에게도 피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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