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09 Jul 컬리지 에세이를 잘 쓰기 위하여

대학지원 에세이는 크게 personal statement와 대학 별 supple essays로 나누어집니다. 이들 에세이 프롬트는 보통 학업, 인성, 활동, 전공, fit 등과 관련하여 묻는 것입니다.

 

에세이를 작성할 때는 지원 과정 어딘가에 이미 알린 것을 반복하여 또 이야기 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과정의 아무데서도 보여지지 않은 본인의 강점을 알리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GPA, SAT, 이미 설명한 액티비티 등에 대해 에세이에 반복적으로 적는다면 그 귀중한 기회를 날려버리는 셈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에세이를 적기 위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지원서를 검토할 reader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것이 무엇일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에세이는 어떤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자신의 통찰과 해석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이려는 숙고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인생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는 어디에 갔고 무엇을 보았는지와 같은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경험의 어떤 면이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은유(metaphor)가 주(主)메시지를 표현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나 메시지를 정했다면 그것을 드러내거나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는 순간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에세이 전개 방향에 대한 더 큰 그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하려는 바를 직접 나열하는 것은 최선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지원자에 대해 리더가 이해할 수 있도록 행간을 읽도록 사건에 대해 묘사하고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성숙하고 리더십을 갖추었으며 큰 인내심을 가졌습니다.”라고 적는다면 좋은 글일까요?

 

대학은 교실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를 원합니다. 학생 모두가 매한가지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선발 시 생각의 다양성이라는 요소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에세이를, 자기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다양성의 요소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학생들이라면 좋은 글들을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을 읽는다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서 중대한 발전을 이룬, 영감을 주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인 전기를 읽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베스트 컬리지 에세이”와 같은 책을 사서 읽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펼쳐서 스스로의 이야기를 적어야 하는데, 남의 지원에세이들을 읽다 보면 오히려 생각이 마비되고 그런 패턴으로 적어야 할 거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시간을 가지고 적어야 합니다. 한 번에 좋은 글이 나오지 않습니다. 에디팅, 리바이징을 걸쳐서 잘 표현된 글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