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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y 컴퓨터사이언스(CS) 전공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비교과 옵션

대학에서 컴퓨터사이언스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최근 몇 년 새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늘고 성장하는 전문직업으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전공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자료를 보면 2024년에는 지금보다도 11%가 더 성장해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요즘 CS 전공 지원자들의 스펙은 매우 높아서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비롯하여 최상위권 대학에 들어갈만한 학업기록을 가지고도 MIT, 스탠포드, 버클리, 카네기멜론 대학과 같은 first tier대학들은 물론, 전반적인 랭킹에서는 그보다는 낮은 대학들에도 불합격하는 놀라운 사례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좀 더 강력한 지원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상위권 대학 CS 전공에 direct admission을 받으려면 학교 안팎에서의 성취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참여와 성취를 통해 전문성과 실력, 잠재력, 도전정신, 부지런함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자질을 보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CS 전공 대학입학을 희망하며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음의 몇 가지 비교과 옵션을 제시합니다. 탁월한 GPA나 시험성적(SAT,ACT, SAT2, AP )은 기본이며 다음과 같은 관련 활동들을 학교 안팎에서 도전하고 성취를 보이기 바랍니다.

 

CS 관련 클럽활동

학교 내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컴퓨터 사이언스와 연관이 있는 클럽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학교에 따라 컴퓨터사이언스 클럽이라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코딩클럽 또는 로보틱스 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것이든 컴퓨터사이언스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CS 지원자들에게는 잘 맞는 활동입니다. 만일 이런 종류의 클럽이 없다면 자신이 만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클럽을 만들기 위한 절차는 학교마다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으니 그에 따르면 됩니다. 

 

웹싸이트 구축

요즘은 워드프레스나 윅스 등 기존의 템플릿을 이용해서 보다 간편하게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더해가고 메뉴와 플러그인 등 필요한 모든 종류를 추가해 가면서 관심 있는 분야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몸담고 있는 클럽 등 작은 것의 사이트에서 시작하여 경험이 축적되면 관심을 가진 비영리단체를 알리기 위한 사이트 구축 등으로 늘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App 개발

이것은 바로 전에 언급한 웹싸이트 구축보다는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창의적일수록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해결해 줄 기존의 템플릿이란 것이 많지 않을 것이므로, 스스로 개발해야 합니다. 일단, 원하는 앱이 이미 나와있는지 살펴보아야 시간 낭비가 없을 것입니다. 이것 또한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메뉴에는 어떤 것을 넣어야 할지, 어떻게 작동할지, 스크린에 어떻게 나타날지 등을 구상한 후 Balsamiq이나 HotGloo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여러 소스를 통해 배우면서 자신의 컴퓨터사이언스 지식을 활용하여 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이렇게 하여 앱을 완성하면 매우 뿌듯하고 실력을 증명한 즐거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재능 기부

비교과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돌려준다는 개념은 사회경제적인 의미에서도 선기능을 하는 매우 생산적이고 바람직한 생각입니다. 컴퓨터사이언스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정기적으로 어린 학생들이나 주변 어른, 노인들에게 컴퓨터의 단계적 스킬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자기가 가진 재능과 지식을 타인과 공유하며 사회에 돌려주려는 긍정적인 행동으로 인식됩니다. 또한 혼자만의 성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가 함께 발전하기를 원하여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봉사하는 적극성과 도량을 가진 사람으로 생각될 것입니다 

 

써머 프로그램

컴퓨터사이언스, 나노테크놀러지, 로보틱스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는 유펜의 Engineering Summer Academy at Penn(ESAP), 12학년 올라가는 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MIT Women’s Technology Program(WTP), 또 졸업하는 12학년들을 위한 3주 프로그램인 Google Computer Science Institute 등 컴퓨터사이언스와 관련된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만일 자신이 경쟁력이 있는 CS 희망 학생이라면 도전하여 참가할 수 있다면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관련 업체 인턴십

여름방학에 자신의 관심과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배운다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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