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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ul 코로나 시기의 갭이어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대학입시에도 여러 변수가 생기게 된 한 해입니다올 가을 부푼 꿈을 안고 대학 새내기가 되는 학생들도 갭이어에 대하여 생각하기도 합니다.

 

한 교육기관에서 집계한 올 가을 대학에 입학하는 고등학생 1,000명을 상대로 갭이어 계획에 대한 리포트가 있습니다그 중 그 때까지 어떤 학교에도 커밋 의사를 밝히지 않은 43%의 학생들이 갭이어를 고려하며. 29%는 갭이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나머지 28%는 확실하지 않거나 답변을 거부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올해 이렇게 많이 갭이어를 고려하는 이유는 진짜 캠퍼스라이프를 경험하고 싶지온라인수업이나 제한된 범위에서 대학 신입생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팬데믹 상황에서는 캠퍼스가 연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를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갭이어를 고려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갭이어를 갖는다면 그 시간은 무엇을 하며 보낼 수 있을까요단지 다음 해 입학만을 기다리며 놀고만 있는다면 그것 또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할 여행특히 해외여행은 현 상황에서 어려우므로 그것은 제외하더라도 커뮤니티에서의 자원봉사인턴십이나 paid work, 비즈니스나 전공에 대한 연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이용하여 꼭 무급봉사만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해 공기관이나 사기관에서 시행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사라졌습니다따라서 부모님들은 이런 것을 체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개인을 찾기도 합니다예를 들면 테니스나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고 용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갭이어에 대하여는 찬반 의견이 갈립니다반대하는 사람들은 학업적 탄력이 끊어지는 것귀한 시간을 그냥 보낼 수도 있다는 점동기들보다 1년 늦어지는 점 등을 듭니다반면 찬성하는 사람들은 팬데믹이 아니더라도 열정을 추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점레주메를 좀 더 인상적으로 채울 수 있다는 의견과 갭이어가 앞으로의 인생에서 그리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 합니다.

 

갭이어를 신청한 학생들이 예년에 비해 훨씬 많아서 대학들에는 내년 등록생이 많기 때문에 올해 입시는 과연 어떨지또 그렇다면 지원하는 학생들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여야 하는지 심사숙고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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