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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 전공 후 가능한 진로

인터넷이 도입되기 전에는 티비나 신문 외에는 매일의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범람하는 정보들로 보고 싶지 않고, 알고 싶지 않은 것들도 자세하게 알 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보가 제한적이라 그랬는지 우리가 체감하기에 흉악범죄도 지금보다 덜 발생했고, 잔인성도 지금만큼은 아니었다고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티비에도 실제사건을 파헤치고 추적하는 시사나 다큐 프로그램들이 꽤 있습니다. 또한 범죄심리학자나 법의학자, 프로파일러 등의 전문가들도 많이 출연합니다.

 

따라서 일반인들도 보다 더 자세하게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영역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어떤 길로 가야 할 지에 대해 예전보다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큰 대학들은 Criminal Justice라는 전공을 제공합니다. 크리미널 저스티스, 이것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형사행정학, 응용범죄학 등으로 나옵니다.

 

이 전공으로 학위를 받는 학생들은 주로 일선에 서는 경찰이나 교도관이 되거나, 보호관찰관, 변호사 등의 진로로 나가기도 합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더 세분화된 전문가의 길을 선택하기도 있습니다.

 

경찰이나 교도관은 사실 범죄자들을 직접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자신의 성향 상 프론트라인에서 범죄자를 다루는 것이 맞지 않는다면 보호관찰관처럼 범죄자들의 출소 후 재범을 막고 그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변호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반드시 법과 관련된 학부전공을 선택할 필요는 없으나, 크리미널 저스티스 전공은 특히 형사사건과 관련하여 풍부한 지식을 쌓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범죄는 예방이 우선이지만 일단 발생하였다면 범인을 체포하여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고 교화와 갱생을 도와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모두 criminal justice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으로 어느 쪽이든 관심 있는 학생들은 대학전공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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