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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편입 후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보통 진로나 학교와의 fit을 생각해서 편입을 결정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미국학생들의 경우에는 커뮤니티컬리지에서 2년을 수학하여 교육비를 절약하고 이후 2년을 원하는 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학교로 옮겼지만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나 이방인 같은 느낌으로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편입 전부터 새로운 학교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 예를 들어 기숙사, 액티비티, 아카데믹 어드바이징 등 관심 있는 정보들을 검토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다면 이런 혼란스러움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만일 프로그램 명성을 이유로 편입한 경우,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의 성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편입 후에 자기가 원하는 공부가 아님을 알게 된다면 적응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편입 전 재학 중인 대학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에게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의 수업 몇 개를 청강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경험한다면 그 공부가 자신의 원하는 것인지를 확인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드바이저는 이전 학교의 크레딧을 어떻게 옮겨야 하는지, 제대로 졸업하려면 어떤 수업을 꼭 들어야 하는지를 비롯하여 학생들의 진로를 돕기 위해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해줍니다. 만일 질문이 있다면 어드바이저와 상의한다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이메일로 질문하거나 급할 경우에는 전화를 하여도 됩니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면, 생활 면에서의 적응은 그야말로 편입한 학생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매사에 소극적이거나 수줍어한다면 편입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설 자리는 아무 곳에도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활동에 참여하는 등 학생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노력이 없다면 어떤 학생은 1년이 지난 후에도 새로운 학교가 불편하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스로 적응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편입한 지 한 달이 채 지나기 전에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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