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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Sep 프린스턴, 예년보다 13% 줄어든 가을학기 등록생

코로나19의 영향이 대학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프린스턴대학은 713명의 학생들로부터 올 가을, 대학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요청을 받고 모두 수락하였습니다.

 

프린스턴이 휴학(leave of absence)이나 등록연기(deferral)을 신청한 모든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이며 1년 내에 돌아올 것을 허락한 것인데, 이 중 496명의 재학생이 휴학을, 217명의 신입생이 등록유예를 신청하였습니다. 신입생 등록연기는 예년에 비해 2배 많은 수입니다.

 

하버드나 예일의 경우 20%에 달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 것에 비하면 적은 수이지만 많은 대학들의 가을 모습이 이럴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 입시가 어떨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deferral의 절차는 어떻게 밟는 것일까요?

 

대학마다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그에 준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4월에서 6월 중순 사이에 학교입학처에 gap year 기간 동안 어떤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적어서 레터나 이메일로 신청합니다. 그러면 입학처는 그것을 심사하여 수락 또는 불가 결정을 내립니다. 수락한다면 대학은 보통 쿼터나 semester 단위가 아닌 1년 단위의 휴학 또는 등록연기를 허락합니다.

 

만일 올 가을 미국대학에 입학을 유예한 학생이 있다면 그 기간 동안 어떤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든 간에 귀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기 바랍니다. 다음 링크들은 본 블로그에 올린 글들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zetaedu1/222040153393

https://blog.naver.com/zetaedu1/2220612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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