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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ec 하버드대학에 디퍼되었습니다!

한인 학생들이 선호하는 명문대학들의 얼리 지원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일대학과 유펜의 얼리 지원결과가 나옵니다.

 

엊그제 하버드대학의 얼리지원 결과 발표 후, 올해 특히 하버드대학의 디퍼 관련 문의 전화가 부쩍 많습니다.

 

놀랍지 않은 것이 올해 6,424명의 single choice early action 지원자 중 13.9%인 895명만이 합격 레터를 받았고, 그 외 5,529명의 학생들이 고배를 마시거나 레귤러디시전 라운드에 다시 심사 받게 되는 디퍼를 받았습니다.

 

올해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보통 70% 이상의 하버드대학 얼리지원자들이 deferred 됩니다.

 

아시안 학생에 대한 차별로 소송까지 간 하버드대학의 올해 얼리 합격자의 인종 별 분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은 작년의 경우입니다.

 

African American 12.7% (12%)

Asian American 24% (26.1%)

Latin 11.1% (10.1%)

Native American and Native Hawaiians 1.3% (1%)

 

주목할 점은 physical sciences, computer science, engineering의 여학생 합격자가 증가하였다는 점입니다. 하버드대학은 수 년 간 흑인과 히스패닉계 학생, 그리고 이공계 여학생 발굴, 양성에 힘써왔습니다. 올해도 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학생은 합격자의 9.6%에 해당됩니다. 작년의 11.2%에 비하여는 감소된 모양새입니다. 가정에서 최초로 대학교육을 받는 학생은 10.1%입니다.

 

얼리 디퍼 후 레귤러에 합격하는 학생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경우 디퍼된 학생의 평균 10% 정도로 추산됩니다.

 

올해 하버드대학 얼리지원에서 디퍼된 학생들은 학교 이름이 주는 전통적인 명성을 제외한다면 그와 비슷한 대학들이 여러 곳이 있으니 지레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더 많은 대학들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여 지원하면 더 기쁜 소식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디퍼된 학생은 우선, 학교의 가이드라인을 잘 읽어보기 바랍니다. 지원 이후 업데이트 된 사항을 보낼 것을 요구하는지, 아니면 mid year report만 보내라고 하는지 등 학교에 따른 지침이 있을 것입니다. 그에 따라 자료들을 보낼 지 아닐 지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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