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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eb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대학 지원을 위한 팁

학교에 따라 레귤러디시전으로 지원한 대학들의 결과를 이미 받은 학생들도 있지만 이제 한 달 정도면 본격적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저희는 많은 학생들을 만나다 보면, 높은 SAT/ACT 점수와 액티비티 개수로 높은 자신감을 보이는 학생들도 만나곤 합니다. 실망스럽게도 그것들은 합격레터를 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어떤 것에 집중하여야 할 지 오늘 네 가지를 적어봅니다. 

 

우선 적정한 대학 수입니다.

어떤 전문가는 심지어 4-5개에만 집중하여 지원하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저는 적정 수는 10개를 넘지 않는 원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리치스쿨들 중 하나만 합격하라는 심산으로 대부분의 학교를 reach school로만 구성한다면 그것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난이도의 균형을 맞춘 적정한 수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지원 과정에 생기는 피로감(application fatigue)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기적으로 이야기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교시절 했던 활동은 문학과 철학이고 수강과목도 그와 연관된 것이 돋보이는데, 공대에 지원하겠다는 학생은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이렇게 랜덤한, 무작위의 어울리지 않는 뜬금 없는 모습은 대학 지원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활동과 수업들이 자신을 어떤 학생으로 보일 수 있을 지 테마를 정해보기 바랍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저학년 학생들은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의 why 질문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왜 그 대학과 맞는지에 대해 답변할 때, 이미 대학이 지원자들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뻔한 이야기를 피해야 합니다. 그보다는 왜, 어떤 면이 자신과 대학 사이에 의미 있는 연결점일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항상 집중하고 체계를 세워 정리가 되도록 합니다.

대학 지원 과정은 간단한 듯 하면서도 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물며 10개 학교에 지원할 때는 정신을 놓고 있다면 뒤늦게 후회할 일이 꼭 발생하게 됩니다. 필요한 자료들의 데드라인과 에세이, 시험리포팅 등을 모두 제 때 할 수 있도록 집중하여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더 큰 경쟁력을 가진 학생들로 대학 입시가 쉽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현실을 직시하여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초점을 잘 맞추는 것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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