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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ul 10여개 미국대학, 인종차별 이슈로 합격철회

벌써 7월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제는 미국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1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주인공이지만 올 가을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도 여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지난 5월,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10여개가 넘는 대학에서 인종차별과 관련하여 합격생의 합격을 취소한 바가 있습니다.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한 곳인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에 풋볼 선수로 선발된 미래 운동유망주의 실제 케이스입니다. 그 학생은 자신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녹화된 소셜미디어가 퍼지게 되면서 코넬대학으로부터 합격 취소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https://cornellsun.com/2020/06/23/incoming-cornell-freshman-uses-racial-slur-in-video-loses-spot-on-football-team/

 

플로리다대학(University of Florida)에 Honors student로 입학하는 학생도 대학이 학생의 소셜미디어에 인종차별과 관련된 생각을 알게 되면서 합격이 취소되었습니다. 

 

지성인의 덕목은 언어에서부터 형성됩니다. 아무리 재능이 넘치고 공부를 잘 하더라도 언어사용이나 말하는 태도가 불량하다면  미흡한 인성과 가치관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학생의 실수였을지는 모르지만 감당하여야 할 대가가 크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스스로의 미성숙함과 실수로부터 큰 교훈을 배웠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글을 읽는 올 가을 대학신입생들도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랍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미국대학이 합격을 취소하는 3가지 경우에 대해 일전에 올린 글을 첨부합니다.

 

https://blog.naver.com/zetaedu1/2219744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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