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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Nov 11학년들, 대학에서 이런 이메일을 받았다면…

표준화 시험을 치렀거나대학에서 이메일이나 출판물을 보내는 것을 허용을 했다면,​ e-mail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대학에서 이메일을 받았다면 대학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일까요?

안타깝습니만 아닙니다. ​이메일을 받았다는 것은 대학측에서 본인의 시험 점수나 교육 수준을 분석한 통계적 데이터에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들은 지원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10~11학년들을 대상으로 타켓 그룹을 잡아서 본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 연락을 하곤 합니다. 이를 위해 입학 사정관들은 SAT, ACT와 같은 표준화 시험에서 특정 점수 범위 내에 있는 학생들의 정보를 손에 넣습니다.

 

X 대학교는 미국 서부 지역에 거주하며 PSAT reading 섹션에서 ***에서 ***점 사이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정보를 원하고, Y 학교는 ACT에서 30점 이상의 수학 점수를 받은 여학생들의 정보를 원할 수 있습니다. ​결국엔 이런 학생들이 지원자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신이 대학에서 이메일을 받는 것은 특정 통계적 데이터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지, 대학이 자신을 특정하여 보낸 것이 아닙니다. ​대학은 이 시점에서 학생들의 학업적 성취도를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대학에서 오는 이메일에 답장을 해야 할까요?

해도 되지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에게만 보내지는 이메일이 아니라 특정 타겟 그룹 (그룹의 크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최소한 몇 천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전체에게 보내는 이메일 입니다. ​

 

​해당 대학에 관심이 생겼다면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찾거나 서면으로 interest card를 작성해서 더 많은 정보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active prospect”로 등록이 될 것이고 대학 측에서는 더 많은 e-mail을 보낼 것입니다.

 

이메일이 오는 건 언제쯤 멈출까요?

당연히 어느 시점에선 멈춥니다. 고등학생으로 평생을 남는 학생은 없으니까요. 12 학년 중반을 지나게 되는 시점에서 이메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지금 당장부터 이메일을 그만 받고 싶다면 e-mail 아래에 “unsubscribe(등록 취소)” 링크를 누르면 됩니다.

 

이메일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뭔가요?

사실 대학들이 보내는 이메일을 살펴보면 좋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각 이메일마다 시간을 들여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이메일 내용을 자세히 보세요. 키워드나 사진들 중에 당신의 관심을 끄는 것이 있나요? ​대학에서 중시하는 가치들이, 당신이 교육에 대해 중시하는 가치와 일치하나요? ​다 읽어본 후에도 해당 대학에 관심이 안 간다면 시간을 낭비한 것이 될 수 있지만, ​뭔가 새롭고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지도 모르니 읽어보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기록하고 저장해 놓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이메일들은, 해당 학교에 맞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만들어집니다.

 

**글의저작권은제타에듀컨설팅에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허락없이복사, 인용, 발췌함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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