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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pr 11학년, 대학선택과 지원서에 보여야 하는 “진정한 나”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딱 떨어지는 포뮬러는 없습니다. GPASAT와 같은 시험점수 외에 대학이 학생을 평가하는 측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학은 그 중 지원서 상에 적은 액티비티나 에세이를 통해 정말로 이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를 파악하게 됩니다. 그것들을 통해 자신들의 학교에 맞는 학생인지, 캠퍼스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인지, 자랑스러운 졸업생이 될만한 잠재력을 갖췄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은 application에 성취와 리더십을 실컷 적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것입니다.

 

application진정한자신에 대해 보여주기

많은 학생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에세이에 자기의 이야기를 담지 않고 제 3자 이야기를 실컷 적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가 너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것이 너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와 같은 프롬트를 선택하여 글을 쓸 때, 초점을 제3자의 성품이나 업적에 맞추어 타인에 대해 실컷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대학이 원하는 학생은 이런 학생일 것라고 혼자 예상하고 너무나 평범하고 일반적인 뻔한 스토리를 적는다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나만이 가진 것,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되는 “completely unique”한 것이 무엇일지, 또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원서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정말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를 향해 열심히 노력해왔어야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그렇게 보냈다면 원서에 적는 자신의 스토리가 밀도가 높고 진정성이 있을 것이며, 열정과 저력, 불굴의 의지 등 좋은 자질들도 유니크한 이야기에 함께 담길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중 저학년 학생이 있다면 이 조언에 대해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고교 생활에 임하면 좋을 것입니다. 

 

지원학교 선정: 자신이 지원하고 싶은 이유를 스스로 알라

타인이 선망하는 이름을 가진 학교라면 어디라도 상관 없다? 그것이 자신의 대학선택 이유라면 좀 “miserable”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국토 크기에 걸맞게 우리나라의 10배가 훨씬 넘는 수의 대학들이 존재하며, 우리가 흔히 고려하는 한정된 대학보다 더 많은 대학들에서 훌륭한 프로그램과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알아주는 학교만 좋은 학교라고 스스로도 믿는다면 여러 귀중한 기회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알려졌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밴더빌트나 University of Notre Dame 같은 대학은 아이비리그에 비견되는 너무나 훌륭한 학교들이고 입학이 쉽지 않은 학교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학생이나 부모님들이 그 가치를 몰라서 선택에서 제외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몇 해 전, 제 미국인 친구 자녀는 예일대학과 다트머스, 밴더빌트에 모두 합격하였으나 학교들에 방문 후 밴더빌트의 분위기나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더 자신과 맞는다는 이유로 밴더빌트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대학들만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자녀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은 특히 11학년 부모님들이 ZETA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시기입니다. 오늘 글을 바탕으로 미국대학 지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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