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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ug 12학년들에게: 대학지원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기 위하여

저희 제타에듀컨설팅의 시계도 항상 학생들의 대학지원 싸이클에 맞추어져 돌아갑니다. 24/7 학생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여러 방식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대학 지원은 고교 과정 중 가장 스트레스가 많고 긴장을 주는 일입니다. 사실 이것은 성인으로 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미래에 대한 거대한 부담감을 어깨에 얹게 됩니다. 그러니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불안, anxiety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신 건장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보내려면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또 실질적인 행동도 필요합니다.

 

일단 지원 과정에 첫 발을 내딛기

우선, 걱정만 하지 말고, 지원에 필요한 무엇이든 시작하기 바랍니다. 학교 조사든 지원서 계정 만들기든, 단순 정보 입력이든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마감일이 빠른 학교나 얼리액션/디시전으로 지원하려면 이와 같은 일은 더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야는 바로 에세이 작성입니다.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 머리 속이 진공 상태가 된 거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프롬트에 알맞은 대답을 한 것인지, 근거는 충분하고 논리에 맞게 제시한 것인지 판단도 어렵고 마음에 안 들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 것입니다.

 

완벽한 에세이에 집착하지 말기

에세이 또한 GPA, SAT, 액티비티, 추천서 등과 더불어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에세이 하나로 당락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기 바랍니다. 에세이는 자신의 큰 그림에서 보여주는 일부분입니다.

 

거창하게 적는 것이 좋은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여가장 정직하게, 자신다움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는 아무도 읽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에세이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면 중심을 잃게 됩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른 관점과 스타일을 제시하여 그것을 모두 반영하여 고치다 보면 글이 중구난방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쉬어가면 작성하여야 합니다.한 에세이에 너무 긴 시간을 계속 매달리면 좋은 글이 나오지 않습니다. 덮었다가 나중에 다시 보면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문제점이 보입니다.

 

다른 일도 함께 하며 삶의 밸런스 찾기

대학 지원 때문에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무리 한다면 얼마나 삶이 불행할 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원 절차는 차근차근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 나가되, 다른 생활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스포츠, 음악, 학교 과제 등 여전히 다른 것들도 자신의 “life”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대학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입니다. 물론 적당한 수면과 자기만의 스트레스 푸는 각자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자기 항로를 개척하는 첫 발걸음에 용기를 가질 것

경쟁이 치열한 상위권 학교들에는 합격하는 학생들보다 훨씬 많은 수의 훌륭한 지원자들이 불합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합격이 인생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몇 해 전 로버트 드니로가 뉴욕대 Tisch school에 졸업연사로 나와 “여러분은 앞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거절의 문 앞에 서게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인생이 녹아있는 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의연한 마음으로,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하려면 대학 지원에 최선을 다 하되 이 기간 동안 자기 마음을 컨트롤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