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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un 20개+ 대학에 지원할 예정이라고요?

매년 지원 시점이 되면 대학지원을 이벤트 추첨으로 여기는 것 같은 학생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합격기회를 높이기 위해 랭킹 따라 쭉 20-25개 대학에 지원하겠다고 하는 경우입니다. 

 

일면 맞는 논리처럼 보이지만, 지원하는 대학의 수가 많더라도 자신의 레코드로는 합격하기 어려운 곳들 위주로 지원한다면 단 한 군데에서도 합격레터를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첫 번째 관문인 아카데믹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그 외 다른 평가요소에서도 큰 훅이 없는데도 랭킹이 높은 대학들로 3/4쯤 채우는 경우를 봅니다. 

 

미국대학 지원 성패는 모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알 수 없다고 하는 만큼 여러 변수가 작용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기본 조건은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지원하려는 대학리스트에서 70%가 넘는 대학들을 모두 reach 범주에 있는 것으로 채운다면, 결과적으로 모든 결과가 나왔을 때 자신의 지원성공률은 15-20%밖에 안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별로 원하지 않는 학교들 중에 가야 하는 결론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대학 입시에 전략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전략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대학에 집중하는 것도 전략 중 하나입니다. 

 

많은 대학에 지원하면, 작성해야 할 에세이 수도 늘어나고, 지불해야 할 원서비와 시험리포팅 비용도 많아집니다 적절한 수의, 상중하 대학들을 균형 있게 선정하는 것이 대학 지원 과정 중 가장 먼저 해야 할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대학 선정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제타에듀컨설팅(070-7825-1122)과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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