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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2015를 떠나보내며…

2015년도 오늘이면 마지막입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갑니다.

 

누군가 10대, 20대, 30대, 40대 이상의 인생을 각각 비둘기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를 타고 달리는

것에 비유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10대와 20대의 삶은 창 밖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속도로 천천히 달려서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며

시간을 느낄 수 있는 비둘기호나 무궁화호에, 30대의 삶은 빨리 달려서 주변에 보이는 풍경이 휙휙

지나가는 새마을호에, 40대 이후는 KTX를 타고 달리면 바깥 풍경을 거의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눈 깜짝 할 사이에 종착역에 도달해 있는 ​삶에 비유한 것입니다.

 

정말 해가 지날수록 시간은 어쩌면 이렇게 빨리 가는지 인생은 한 순간이었다고 회고할 날이 금방 올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 짧았던 시간 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많이 성장한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한 기관사의 인터뷰 글을 읽게 되었는데, 사실 여러 등급 열차들의 속도 차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크지 않으며, 열차 등급에 따른 시간 차이는 정거장 수에 기인한다고 하였습니다.

달리는 속도 차이가 크지 않다면 왜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주변 환경을 돌아보지 못하는 것일까요?

젊은 시절에는 많은 정거장을 거치며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다양한 정거장을 뛰어넘고 질주하는 모습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2015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오늘 2015년을 돌아보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행복해지며 풍요로워지니까요.

 

화목한 가정이 있어서, 주위에 좋은 친구가 많아서, 건강해서, 큰 걱정거리가 없어서, 욕심내지 않아서,

용서하는 마음이 있어서, 얼리에 합격해서, 디퍼되어 다시 한 번 드림스쿨에 기회가 생겨서,

불합격 하여 더 많고 넓은 기회에 도전해보게 되어라고 생각해보세요.

찾아보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감사할 거리들이 있는데, 우리는 감사함보다는 불평과 원망에 익숙합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은 2015년 한 해도 무척 감사했습니다.

많은 좋은 인연을 만났고 훌륭한 학생들의 앞길을 함께 가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2016 병신년 (丙申年)에는 소원하는 일들이 성취되고,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제타에듀컨설팅 블로그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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