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city-hall-719963_1280

23 Nov 2015 행정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자의 대학별 순위

2015년도 국가직 5급행정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의 최종합격자가 지난 17일 발표되었습니다. 

280명의 최종합격자 중 여성은 135명으로 전체의 48%에 달하며 특히, 일반행정, 재경, 국제통상,

법무행정, 교육행정 등 주요 직렬의 수석 및 최연소자 합격을 모두 여성이 차지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체 선발인원의 절반 가량이 속하는 일반행정직의 수석합격자는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김세진씨였습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재경직 수석은 서울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김다현씨, 국제통상직은 서울대 중어중문학과에

재학 중인 김한얼씨였으며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중인 김성희씨가 법무행정직 수석,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효라씨가 교육행정직의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이 뱎의 소수 직렬인 사회복지, 교정, 보호, 출입국관리, 검찰직의

수석합격자는 남자였습니다. 

 

올해 합격자의 출신 대학은 아직 발표되지 않아 지난 해의 결과로 랭킹을 소개합니다. 

 

 대학

2014년 합격자 수

순위 

 서울대

94

1

 고려대

55

2

 연세대

32

3

 한양대

18

4

 성균관대

16

5

 이화여대

11

6

 서강대

10

7

 건국대 / 동국대

6

8

 

 

행정고시는 3차 평가를 거칩니다. 

1차는 PSAT(언어논리영역/자료해석영역/상황판단영역), 한국사, 영어를 평가합니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영어는 토플, 토익, 텝스, Flex 로 대체 가능합니다.

2차 평가는 논문형시험이며 각 직렬별로 평가 과목이 다릅니다.

3차 평가는 개별면접과 토론면접 결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서울대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행정직 합격자 중에는 고려대 출신 학생이 많았던 반면, 재경직 합격자에는 연세대 졸업생이 많았습니다. 

서연고, 소위 SKY 출신의 합격자 비율은 61%에 달합니다.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그 쏠림현상이 덜해지고 있습니다. 

한양대는 2009년 정책학과를 신설하고 옥스포드대학의 PPE 과정을 벤치마킹한 교육과정에 법학을 접목시킨

형태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실질적으로 고시준비생을 지원합니다.

성균관대는 2012년 자유전공학부를 글로벌리더학과로 변경하고 PSAT(공직적격성평가)와 LEET(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추리논증’과 ‘상황해석’을 기초과정으로 두는 등 고시 준비에 맞는 커리큐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서강대의 합격자 결과는 서강대의 학생 수가 타 종합대학 정원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