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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ay 2015-2015년도 미국대학 지원이 이미 시작되었다

미국대학 입학담당자들이 에세이(personal essay)에서 보고자 하는것 5가지

 

​제타에듀컨설팅은 요즘 11학년 부모님들로부터 대학 지원에 관한 많은 문의 전화를 받으며,

​이미 11학년들의 대학 지원이 시작되었음을 느낍니다.

 

그 중에는 이미 11학년 final grade만 없을 뿐, SAT나 SAT subject test 등에서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고

​교과 외 활동에서도 꾸준히 성취를 낸 학생들도 있고,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11학년까지의 학교 성적도 들쑥날쑥​하고, 표준화 시험도 끝마치지 않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이 11학년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목표에 맞게 학업적 성과를 이룬 학생들은 이번 여름 방학 동안 비교과활동과 대학 지원 에세이에 힘을 써야 하며, 아직 학업적 성과를 이루지 못한 학생들은 그것과 더불어 마지막 시험 공부도 소흘히 하면 안됩니다.

 

한 달 전 쯤 커먼앱(common application)은 올해 지원하는 학생들이 작성해야 하는 personal essay의 프롬트 5가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에세이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는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글에서 어떤 것을 보고자 하는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대학지원 에세이는 종이로서 대학입학 담당자가 지원자를 만나는 매우 귀중한 기회입니다.

물론 자격 미달의 지원서를 에세이가 구제해줄 수는 없지만, 특출한 에세이는 별로 눈에 띌 것이 없는 지원서를 “YES” 파일로 보낼 수 있는 큰 힘을 가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좋은 에세이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입니다.

많은 학생들은 그저 상투적이거나 얕은 생각만을 나타냅니다.

또는 “personal statement”임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상관 없는 내용이거나 충분히 자신에 대하여 알려주지 못하는 글들입니다. 가장 최악인 에세이는 에세이가 불합격(rejection)을 불러오는 경우입니다.

 

사실 이와 같은 것들이 그리 놀라운 일들은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학지원 에세이란 것은 일반적인 고등학교의 글쓰기 과제와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대학의 입학담당자의 눈으로 볼 때 에세이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글은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서 입학담당자로 일했던 David의 조언을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팁을 드립니다.

 

 

[Tip 1] 지원자가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는가?​

대학지원 에세이는 내용이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구성적인 면에서도 잘 정리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디어 전개도 제대로 되어단락 구성 또한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글은 글을 읽는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하고, 표현을 잘 하여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에세이는 개별 학생의 스타일에 달렸지만 일반적으로 극단적인 양쪽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눈길을 끌기위한 방법으로 작성되거나 멋을 내어 쓴다든지

반대로 너무 학문적이고 융통성 없는 방식으로 작성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다음 팁들은 다음 편에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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