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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ay 2015-2016년도 미국대학 지원 커먼앱의 큰 변화 6가지

아직 2015-2016년도 미국대학 지원을 위한 커먼앱(Common application)이 열리려면 몇 달이 남았지만, 오늘은 작년과 비교하여 변화될 커먼앱의 여러 사항들을 미리 살펴봅니다.

 

에세이가 없다?

지난 블로그에서도 한 차례 언급했듯이, 2015-2016년도 지원 커먼앱에는 대학에 따라 커먼앱 에세이

(personal essay)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대학들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만일 원한다면 제출하여도 되는 옵션을 갖습니다.

 

무제한 에세이 수정

처음으로 커먼앱은 학생들이 에세이에 대하여 아무런 제약 없이 수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까지는 에세이는 세 버전까지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지원하는 학생들은 몇 번을 고치든, 각 학교에 제출할 때마다 새로운 에세이를 써서 제출하여도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커먼앱은 지원자들이 각 학교의 성격에 맞게 에세이도 “재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각 학교에 대한 관심을 표명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 때나 “Print Preview” 가능

지금까지는 “Print preview” 기능는 커먼앱을 제출할 때만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어느 시점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의 각 페이지에 있는 Preview 버튼을 누름으로써 인쇄용 보기를 할 수 있고, 출력 가능합니다.

만약, 어떤 섹션을 기입하지 않았다면 프리뷰 기능에서는 빈칸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새로운 에세이 주제들

커먼앱은 personal statement의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하여 여러 경로로 피드백을 받아서 올해 prompts를

수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주제는 다음과 같으며 이에 대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작성한 글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Some students have a background, identity, interest, or talent that is so meaningful they believe their application would be incomplete without it. If this sounds like you, then please share your story.

2. The lessons we take from failure can be fundamental to later success. Recount an incident or time when     you experienced failure. How did it affect you, an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3. Reflect on a time when you challenged a belief or idea.  What prompted you to act? Would you make the same decision again?

 

4. Describe a problem you’ve solved or a problem you’d like to solve. It can be an intellectual challenge, a research query, an ethical dilemma-anything that is of personal importance, no matter the scale. Explain its significance to you and what steps you took or could be taken to identify a solution.

 

5. Discuss an accomplishment or event, formal or informal, that marked your transition from childhood to adulthood within your culture, community, or family.

 

선택적인 추천서 제출

올해부터는 커먼앱을 사용하는 대학마다 추천서를 요구할 것인지에 대하여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커먼앱 멤버 학교 기준은  각 대학들이 적어도 한 명 이상의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추천서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2015-2016년도부터는 이 점이 없어질 것입니다.

 

​기타 지원서를 사용하는 커먼앱 가입 학교들에 대한 페널티 없어진다

올해의 가장 큰 변화는 커먼앱 외에도 다른 지원서를 사용할 수 있게끔 했던 학교들에 부과했던 재정적인 벌칙을 모두 없애는 새로운 가격 계획입니다. 어떤 고등학교나 추천인들은 커먼앱 사용을 선호하지만, 학생들은 그들이 어떤 지원서를 사용하여 대학에 지원을 해야 하는가에 있어서 사실 유동성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종류의 지원서는 레주메를 업로드 하는 기능이나 온라인 미디어에 링크를 거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다른 방식의 wording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똑똑한 학생들은 대학들이 제공하는 모든 종류의 지원서의 옵션을 살펴보고, 자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지원서를 선택하고자 할 것입니다. 올해 어떤 대학들은 페이페 옵션까지 다 합해서 4가지의 지원서 옵션을 갖고 있다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보는 것들 외에도 지원서의 세계에서도 무한 경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커먼앱뿐 아니라 유니버설 컬리지 어플리케이션(UCA, Universal College Application)이나

각 학교의 개별 지원서들까지도 더욱 사용자에 맞게 개발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