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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ug 2016-17 커먼앱의 특징

올해 지원하는 학생들이 제출해야 하는 common application의 추가된 기능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작년까지만 해도 8월이 되어야 12학년들을 위한 application open되었지만,

올해 지원부터는 11학년 때도 커먼앱 계정을 만들고 지원서가 어떤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먼저 살펴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ZETA에듀컨설팅은 이에 대해 올해 초부터 계속 블로그에 알려왔으며, ZETA와 함께 지원을 하는 많은 학생들은

11학년 말부터 기본 정보를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roll over” application은 간단한 절차만 걸친 후

12학년이 되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달라진 점 중 하나는 학생들이 커먼앱에 입력을 하면서 중간 중간 “Save” 버튼을 눌러서 저장할 수도 있지만,

올해부터는 매 90초에 한 번씩 저절로 저장이 되는 기능이 완성되었습니다.

정성껏 입력해 놓은 데이터를 실수로, 또는 컴퓨터 시스템의 문제로 잃어버릴 수 있을 확률을 줄이고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좋은 기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외에, 성(gender)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묻는 문항이 생겼습니다.

“sex assigned at birth” 항목이 있으며, 자신의 성적 정체성(gender identity)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칸도 따로 마련되어 있으므로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이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college search” criteria는 좀 더 세분화한 필터링을 통한 대학찾기가 가능하도록 더 자세하게 구분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지원 마감일이나 지원비, 에세이 요구조건, SAT/ACT 요구조건, 추천서 요구 조건 등에 따른

대학 찾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올해부터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Main Campus, Baylor University등 미국 유수의 대학들과 요리학교를 비롯하여 홍콩대학(University of Hong Kong)도 새로이 커먼앱 멤버로 가입하였습니다. 이들 학교들에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번거롭게 각 학교들의 개별 지원서를 만들 필요 없이 이제는 커먼앱 하나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은 각각의 학생이 처한 상황과 재능, 능력이 모두 다름을 잘 인식하고 각 학생들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타에듀컨설팅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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