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28 Feb 2017-2018 시즌 SAT와 ACT 시험 변화들

작년 3월 SAT는 스케일부터 2,400점에서 1,600점 만점으로 바뀌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SAT ACT는 모두 얼마 전 2017-2018 시즌의 몇 가지 변화들을 발표하였는데좀 더 강화된 보안이나

새로운 시험날짜 등을 포함합니다. 이 중 어떤 것은 한국에서 치르는 시험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우리나라 학생들이 세계 전역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므로 포괄적으로 소개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발생한 중국이나 한국 등지에서의  SAT 치팅 문제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여

이들 나라에서의 시험 횟수가 제한되거나 취소 또는 무효화 되는 일이 발생하여 선량한 피해자들을 양산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SAT와 ACT를 관장하는 기관들은 시험에 대한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몇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7부터 SAT 8월 시험 시행

SAT2017년부터 8월 시험을 추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여름방학에 열심히 준비하여 8월에 곧바로 시험을 치를 수 있어서 11학년이 끝날 때까지 목표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12학년뿐 아니라, 여러 학생들에게도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은 한국에서의 8월 시험은 없습니다.

SAT 8월시험이 가능한 미국 내 8등록은 아직 열리지는 않았으나 이 시험에 대한 등록 마감일은717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외 해외나라의 2017년 6월 SAT시험 취소

얼마 전, 컬리지보드는 미국 외 다른 나라에서 실시되는 2017년 6월 SAT 시험을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컬리지보드 화면 캡쳐]

 

2016-2017 시즌의 경우, 한국에서 SAT는 10, 12, 5, 6월, SAT Subject test 11월과 6월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2018 시즌 응시일에 대한 정확한 발표는 봄에 곧 있을 예정입니다.

 

 

 

 

2018년부터 ACT 7월 시험 시행

ACT는 미국에서는 2, 4, 6, 9, 10, 12, 이렇게 총 6번의 시험이 시행됩니다.

더불어2018년부터는 7월 시험이 추가되어 총 7번의 시험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2월 시험이 제공되지 않으며, 2018 7월 시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응시 가능한 2017-2018 시즌의 ACT 시험 날짜는 2017년 9, 10, 12월과 2018년 4, 6월입니다.

 

시험 문제의 사전 유출 등 치팅과 관련된 문제는 사실 SAT에 두드러졌고, 이에 따른 제재도 SAT에만 가해졌는데

2016 6ACT 시험에서 한국과 홍콩의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ACT 시험이 보안 위반이라는 이유로

막판에 전격 취소되었습니다. 이로써 ACT도 보안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컬리지보드는 2017~2018과  2018~2019 시즌에는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 치르는 SAT를 10, 12, 3 , 5월,

이렇게 1년에 4회만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SAT Subject는 10월, 11월, 12월, 5월, 6월 등 5회로

줄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3월 시험도 없고, 일반적인 해외국가들의 응시 가능한 날짜 패턴과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칼리지보드가 봄에 발표하는 국가별 일정에 대하여 추가 변동 사항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강화된 보안

시험 문제를 빼내거나 훔친 정황이 의심이 되는 학원이나 업체에 대하여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사법당국 또는

정부기관에 그 이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SAT, SAT Subject, AP 중 어떤 것이든간에 부정한 방법으로

이득을 얻거나 그러려고 시도한 정황이 확인되면 그 개인은 그 시험들을 치를 수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시험이 치러지는 장소들에 대한 감사를 전세계적으로 더 늘리고, 치팅이 의심되는 정황은 학생이든

교육자든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했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