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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May 2017-2018 커먼앱에서 주목할 점

매년 4월은 12학년들에게는 홀가분한 달이지만, 11학년들에게는 출발을 의미하는 달입니다. 

대학에 자신의 학문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5월의 AP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아직 SAT ACT의 목표점수를 획득하지 못하였다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지원을 위해 작성하는 지원서의 가장 일반적인 것이 우리가 흔히 커먼앱이라고 부르는 Common Application

입니다.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필두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700여개에 달하는 미국 사립대학들과 일부 주립대학들도 커먼앱을 사용하며, 미국 외 다른 나라에 위치한 47개의 대학들도 커먼앱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지원 시 커먼앱을 사용 가능합니다 

 

커먼앱 Personal statement 프롬트 추가와 변화 

매년 커먼앱은 조금씩 수정, 발전되어왔는데, 올해 지원할 학생들이 사용할 때도 작년과 다른 변동이 조금 있습니다.

커먼앱은 이미 2017-2018 에세이 프롬트의 6,7번이 추가되고, 다른 문항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들도

있다는 점은 이미 지난 블로그에서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Google Drive 자료 업로드 기능 

이 외에 올해 커먼앱 변화의 특징적인 것은 구글드라이브와의 연동입니다.

작년 지원 사이클부터 새로 생긴 Coalition application의 라커(locker)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레쥬메나 다른 자료들을 구글드라이브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스스로 리포트하는 성적 

“Course and Grades” 섹션이 생기는데 여기에 학생들은 스스로 자기의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지원서가 81일에 오프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스페니시 버전 

이것 외에도 미국에 모국어로 스패니시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다 보니 커먼앱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스페인어로도 번역되어 제공됩니다. 

 

올해 새로 가입한 커먼앱 멤버 학교들 

올해부터 대학 지원에 커먼앱을 받기로 새로이 결정한 학교들이 있는데, 인디애나 주에 위치한 유명한 공과대학인

Rose-Hulman Institute of Technology, 카타르에 소재한 카네기멜론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 in

Qatar)이라든지, 오레곤대학(University of Oregon), 와이오밍대학(University of Wyoming)과 같은 주립대학들,

일리노이 주에 있는 유명한 리버럴아츠컬리지인 Wheaton College 등을 비롯하여 40개 가량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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