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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ay 2020년 9월부터 시행되는 ACT 시험의 변화 3가지

2020년 9월에 시행되는 ACT 시험부터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큰 변화가 있습니다.

 

온라인 시험 가능

2020년 9월 ACT 시험부터는 시험문제 타입이나 문항 수, 섹션, 시험 소요시간, 채점방식 등은 똑같지만, 온라인 시험이 가능해집니다. 종이 시험처럼 수 주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빠른 시일 안에 결과를 받을 수 있게 되므로 미국대학 지원을 목전에 둔 상황에 놓인 학생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 시험이라 하더라도 집에서 자신의 컴퓨터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ACT가 지정한 시험장의 컴퓨터로만 치를 수 있습니다. 한 섹션에서는 시간이 남았다면 지나간 문제더라도 다시 돌아가서 답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온라인시험을 선호하는 학생도 있겠지만, 기존 방식의 페이퍼 테스트가 더 익숙한 학생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응시할 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는 섹션만 재시(再試) 가능

2016년 이후 응시한 ACT부터는, 원하는 섹션의 시험만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재시는 full ACT test를 치렀던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을 때 가능합니다. 즉, English와 Math 점수는 만족하지만 Reading과 Science 점수는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2020년 9월부터는 ACT가 제공되는 연 중 어떤 날짜에라도 Reading과 Science 시험에만 응시 할 수 있습니다.

 

한 날짜에 재시 가능한 섹션 수는 최대 3개이며, 재시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이 방식이 적용되면, 학생들은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원하는 점수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방식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소득층에게는 더욱 불리할 것이라 예측하기도 합니다.

 

수퍼스코어(Superscore)

두 번 이상 ACT 시험에 응시하였다면 각 섹션(English, Math, Reading, Science)의 가장 높은 점수를 리포팅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에 점수를 리포팅 할 때 full ACT 점수를 보낼 지, 수퍼스코어를 보낼 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학들은 저마다 ACT 점수에 대한 독립적인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규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global.act.org/content/global/en/products-and-services/faq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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