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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Apr 2020 웨잇리스트 결과 받은 학생들이 할 일

원하는 학교에서 웨잇리스트에 올랐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일말의 희망이 남아있으므로 기대를 해 보는 편이 나을까요?

 

이에 대한 대답은 학교에 따라 다릅니다웨잇리스트가 풀려서 나중에 합격 통보를 받는 학생 수는 학교마다매 해마다 다릅니다전통적으로 웨잇리스트가 거의 풀리지 않는 학교들도 있고많은 수의 학생들에게 WL에서 뒤늦게 입학허가를 주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사실 waitlist에 있는 학생들은 순위가 없이 학생들 전체를 재심사 한다고 명시합니다.

 

일단웨잇리스트를 받은 학생들은 계속 대기자리스트에 머무를 것인지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보내야 합니다머무르겠다고 한다면 가만히 있는 편 보다는 해당학교에 입학하기를 열렬히 희망한다는 레터를 작성하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웨잇리스트를 많이 주지 않는 대학들

MIT나 스탠포드와 같은 학교는 처음부터 많은 학생들에게 웨잇리스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재작년의 통계를보면 460명의 학생에게 웨잇리스트 offer가 갔고그 중에서 383명이 대기자명단에 머무르겠다는 답변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한 명도 구제되지 못했습니다그 전 해는 비슷한 숫자의 WL 수락자 중 14명이 뒤늦은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스탠포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작년에 750명의 WL 받은 학생 중 다른 학교를 최종적으로 선택한 170명을 제외한 580명이 소식을 기다렸지만, 8명만이 WL에서 합격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Priority Waiting List

대부분의 대학들은 웨잇리스트 안에는 순위가 없다고 발표합니다그러나 어떤 학교들은 대기자리스트 내에 순위가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카네기멜론이 그렇습니다웨이팅리스트 우선권(Priority waiting list)을 받은 학생들은 자리가 나온다면 가장 먼저 연락을 받게 됩니다. 51미국대학 예치금 데드라인이 끝나고 등록 수가 집계되면 몇 일 내로 소식을 받습니다.

 

어필레터

사실레터를 보낸 사실만으로 chance가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다면 착각입니다그 내용이 중요합니다그렇다면 어떤 내용을 적어 보내야 할까요?

 

필수 또는 옵셔널 에세이를 요구하는 학교들도 있고대기자명단에 남을 것인지에 대하여만 Yes, No로 답변만 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되도록이면 왜 가고 싶은지에 대한 열망과 이유를 담아서 적어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결과를 받았든자신의 강점과 자신다움을 보이려고 지원 시 최선을 다 했을 것으로 믿습니다웨잇리스트에 오른 학교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이 오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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