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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r 미국대학이 좋아할 활동모습 1

다음 중 미국대학이 관심을 가질 만한 참여 방법으로 액티비티를 한 학생은 누구일까요?

 

되도록이면 많은 수의 액티비티에 참여한 학생

 매 해 다른 액티비티들을 두루 경험한 학생

 중요한 비연속적/이벤트성 액티비티들에 다수 참여한 학생

 아카데믹 컴피티션 위주로만 고교 4년간 활동한 학생

 해외 프로그램(미션트립, 집짓기봉사, 캠프)을 부각한 학생 

 

위의 예들은 많은 학생들로부터 찾아볼 수 있는 형태이지만 모두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은 자신의 강점과 열정을 다음 단계로 연결한 지원자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미국대학은 자신의 강점(strength)을 주변과 나누고, 성장과 발전을 함께 모색한 지원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런 지원자들은 나중에 대학에 와서도 캠퍼스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좋은 리더가 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강점과 관심을 주변과 나누고 성장과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문장의 느낌처럼 모호하고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저조한 성적으로 고민했던 학생이 그것을 극복하게 된 경우,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같은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생활습관을 바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연습이 꾸준함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고, 학업능률을 올리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사용한 경험, 집중력을 높인 자신만의 두뇌훈련이나 학업적 노력, 또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기규칙이 있었다면 그런 체득한 것들을 나누고 도울 수 있습니다.  

 

달라진 자신의 삶에 대한 경험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거나, 기회가 있다면 신문/잡지에 기고하거나, 강연의 형태로 알릴 수 있습니다. 모두는 아니더라도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계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대학은 위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려는 노력,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우는 과정의 극기,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타인을 돕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 등에서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커뮤니케이터의 모습을 읽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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