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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un 올해 주요대학들의 SAT 서브젝트 제출요건

끝나지 않는 COVID-19의 영향으로 많은 미국대학들이 올해 지원자들에게 SAT/ACT 시험제출 조건을 완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이미 몇 차례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SAT subject는 어떨까요? 예년에도 SAT subject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는 대학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올해는 조금 더 특수한 상황이라 대학들이 이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였습니다.

 

우선 예일대학을 살펴보면 올해 지원사이클(2020-2021)에서는 SAT subject 점수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s://news.yale.edu/2020/06/12/test-optional-policy-announced-2020-2021-undergraduate-admissions-cycle

 

지원 전공에 따라 서브젝트 점수를 요구했던 코넬도 올해는 어떤 전공에서도 서브젝트 점수가 요구되지 않습니다.

 

https://admissions.cornell.edu/standardized-testing-requirements

 

원래 제출이 필수였던 MIT와 하비머드(Harvey Mudd)는 더 이상 SAT Subject 점수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MIT에 지원하려면 SAT/ACT 는 여전히 제출하여야만 합니다.**ACT Writing 또는 SAT Essay 섹션 점수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https://mitadmissions.org/blogs/entry/a-special-announcement-about-sat-subject-tests/

https://www.hmc.edu/admission/apply/first-year-students/application-materials/

 

칼텍 또한 앞으로의 입학사정에서 2개의 SAT 서브젝트 점수를 제출하여야만 했던 요건을 전면 내려 놓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저희 블로그에 안내한 바와 같이 올해와 내년 2년간은 SAT/ACT 점수도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https://www.admissions.caltech.edu/apply/first-yearfreshman-applicants/standardized-tests

 

카네기멜론도 올해부터 쭉 서브젝트 시험은 요구되지도 권장하지도 않으며 제출해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https://admission.enrollment.cmu.edu/pages/standardized-test-requirements

 

반면 브라운다트머스, 듀크대학은 필수 또는 권장사항은 아니지만 제출하면 고려한다고 합니다. 이런 옵셔널 정책은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https://admission.brown.edu/first-year/standardized-tests

https://admissions.dartmouth.edu/glossary-term/standardized-testing

 

올해 지원사이클에서 유펜과 라이스의 경우에도 SAT/ACT와 SAT subject 모두 옵셔널입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Rice 의 경우 특히 STEM 전공지원자들의 경우 SAT  Subject 점수를 제출하는 것을 여전히 더 선호하는 것이 느껴지나 올해와 같은 특수상황에서는 제출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이 없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https://admissions.upenn.edu/admissions-and-financial-aid/what-penn-looks-for/testing

https://admission.rice.edu/policies/standardized-testing

 

오늘 모든 대학들의 SAT Subject에 대한 요건을 다 소개하지는 못합니다. 관심 있는 대학들의 시험제출 요건에 대하여는 올해는 더 각별히 각 대학의 웹사이트를 살펴볼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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