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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6월 ACT, 한국과 홍콩 56개 장소/5,500여명의 학생들의 시험 취소 피해

매년 수 많은 대한민국 학생들이 미국 유학 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날이 갈수록 입학이 치열해지는 미국대학이 원하는 스펙을 갖추고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이런 현실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제타에듀컨설팅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의 정보를 전달해 드리려고 매일 양질의 블로그 글을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은가 봅니다.

지원 과정에서 학생과 부모님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고, 그 와중에 편법과 부정한

방법이 횡횡하며 이로 인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땅에 떨어져 무고한 학생들까지 제재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취소된 ACT시험에 대하여 ACT 대변인 에드워드 콜비는 ACT 시험이 취소된 사례는 전 세계에서 처음 발생한

것이라고 밝히며, ACT 시험에서 부정행위와 불공정함이 발생한 데에 대하여 큰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도덕 불감증에 빠진 우리 사회에서도 SAT에 이어 ACT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상태였습니다.

 

오늘 한국과 홍콩의 총 56개 장소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ACT가 취소되는 바람에 5,500여명의 학생들에게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유출이 의심되는 건에 대하여는 현재 조사 중이기 때문에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시험지를

유출하였는지에 대하여는 아직 언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미국대학이 요구하는 표준화 시험에 대한 부정 행위는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최근 줄을 이어

발생하였습니다. 올해 1월에는 중국과 마카오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SAT 시험문제 복사본이 시험 전 불특정

학생들 손에 들어갔을 가능성에 컬리지보드에서 막판에 취소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지속되면 더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각 학생들은 앞으로 표준화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대책을 깊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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