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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r 9학년부터 대학 진학을 향한 올바른 계획을 세우세요

벌써 3월 말입니다. 이제 일주일 내외로 대부분 학교들의 레귤러디시전 결과 발표가 나오며 12학년의 대학 지원이 마무리 됩니다. 곧이어서 11학년들은 학교 카운슬러와 미팅을 하며 본격적인 대학지원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카운슬러는 12학년 학생들의 지원을 돕고, 성적표나 카운슬러 레코멘데이션 등을 제출하는 책임을 갖게 되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학년부터 카운슬러를 만나서 대학 진학 계획을 세우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있다면, 처음부터 목표에 맞는 올바른 준비를 위하여 저학년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에 지원하려면 아직 멀었으니까…”라고 생각하고 11학년이 되어서야 점검을 받는다면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좀 더 단단하고 밀도 높게 자신을 채울 수 있었는데, 목표는 높은데 아까운 시간을 그냥 보내고 온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또는 주변의 이야기나 경험만을 듣고 여러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리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어떤 학생은 SAT 1,490, GPA 3.88로 아이비리그 학교에 합격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 학생은 SAT 1,560점과 같은 GPA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는 학생의 다른 모든 요소가 함께 고려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국적이나 인종, 성별의 쿼타와 같은 어쩔 수 없는 것들에서 자신의 경쟁력이 낮아지기도 하지만, 이수한 과목과 커리큘럼의 강도, 활동내용과 리더십, 에세이와 같은 자신의 컨트롤 하에 있는 상황들의 차이에서 당락이 갈리기도 합니다. 여기에 올바른 학교 선정과 지원제도의 이해, 추천서, application에서 얼마나 자신을 효과적으로 보이는지 등도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학년에 앞으로 3년의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려 노력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받기 힘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학지원은 먼 나라 이야기라고 치부하지 말고, 일찍 올바른 path를 알고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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