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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an 9학년이 되기 전에 알면 좋을 9학년 GPA

저희 제타에듀컨설팅은 SAT나 교과목 선행수업을 제공하는 학원이 아니다 보니, 많은 어머님들께서 블로그만 보시다가 자녀가 11학년이 되어서야 ZETA에 노크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11학년이미 고교생활의 많은 시간을 지났기 때문에 이 때는 GPA나 수강수업에 대해 가이던스를 드린다 하여도 원하는만큼 바꾸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가 있다면 가능하면 빨리 어떻게 시작하여야 할지,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지에 대해 알고, 중간 점검을 통해 전략을 수정하거나 보강하여야 할 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학년이 되기 전, 또는 9학년을 시작하면서 이런 유익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길을 따라 똑바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대학 입학 사정에서 고등학교 성적 GPA는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든지 알 것입니다. 고등학교에 막 입학하여 9학년 첫 학기를 안정적으로 보내지 못하거나 GPA의 중요도를 간과하여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 중에서도 9학년 성적을 만족할 만큼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대학 입학사정위원회는 9학년은 위와 같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도 알고, 9학년 성적만을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고등학교 기간의 전체적인 성적과 패턴, 난이도를 모두 고려합니다. 그렇지만, 9학년부터 일관되게 잘 해온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누적 GPA를 끌어내리는 어리석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더욱 좋겠지요. 

 

사실, 9학년 수업은 난이도 면에서 가장 낮고 쉽다고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때 성적을 잘 받아 누적GPA를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학년이 올라가도 좋은 GPA를 유지하거나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말입니다. 

 

SAT ACT 성적을 보더라도 특정 전공에서는 특정 영역(리딩 또는 수학)의 점수가 더 중요하게 인식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학은 지원자의 총점( total score 또는 composite score)을 가장 먼저 고려합니다. GPA도 지원자의 성적표를 받으면 가장 먼저 누적GPA를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9학년 성적을 망쳐서 누적GPA를 끌어내리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도록 고등학교 신입생들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9학년 성적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질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성적은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열심히 공부하였는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학업적성, 시간관리능력, 인내력 등 많은 요소들을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2017년 시카고 대학은 9학년 때 얼마나 잘 했는지가 미래의 성공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9학년 성적 예측력에 대해 연구하고 밝혔습니다 

 

이 글을 보는 독자들 중에는 우리 아이 9학년 성적은 이미 별로인데..”라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지나간 것에 대해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누적 GPA도 보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알 수 있는 성적패턴에 대하여도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만일 9학년 성적이 조금 저조하다 하더라도, 10, 11학년, 12학년 1학기 성적 모두 상향 패턴을 보인다면 괜찮습니다. 이 경우라면 나중에 지원서에 이유를 설명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8-9학년들은 SAT 점수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GPA 관리와 수강과목 선정 등에 대한 계획을 먼저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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