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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ul Between Speaking to Deceive and Being Silent to Be Reserved

사회적, 국가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인터넷에는 여론을 몰고 가려는 선동 세력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여러분들은 독일의 나치 정권 시절, 선전부장으로 활동하며 대중심리를 꿰뚫고 선동하여

나치 정세를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를 아시나요?

 

개인은 똑똑하나 대중은 우매한 것을 일찌감치 깨달은 그는, 나치 정권의 시녀로 일하면서 많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나는 대중을 설득하지 않는다. 다만 도취시킬 뿐이다”

민중은단순하다. 한 덩어리와왜곡된정보만준다면국가에충실한사람으로만들있다.”와 같은 것들인데요.

그는 권력을 가진 자의 구미에 맞는 정보를 양산하고 선전하여, 대중이 그것을 믿도록 선동하였습니다.

 

이렇게 양심에 거리낌 없이 행하는 일들이 단지 정치 활동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 어디에서나 선동 세력은 “우매한 대중” 심리교묘히 이용하여 대상이 똑똑하면 똑똑할수록,

재능을 나누면 나눌수록,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면 갈수록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인 그들에게 생채기를 내려 합니다.

선동자들의 특징은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괴벨스처럼 반복적인 선전과 악의를 품은 교묘한 방법의 “디스”를 통해

많은사람들의 뇌리에 진실이 아닌 것이 진실인양 자연스럽게스며들게 하여,

사람들이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팩트(fact)받아들이고 믿게끔 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정직하고 자신이 있는 자는 남을 폄하하거나 비난하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A great man is always willing to be little – Ralph Waldo Emerson

자기 입으로 알량한 것을 크게 떠들며 자신의 업적이라고 민망한 선전을 하지도 않습니다.

A good leader takes a little more than his share of the blame, a little less than his share of the credit.

– Arnold H. Glasow

 

남을 짓밟고 올라서야만 내가 위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lone we can do so little; together we can do so much. –Helen Keller

 

여기 저기에서 낸 생채기를 안은 채, 초심과 중심을 붙잡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오늘도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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