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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Mar Class of 2020, 하버드대학 합격 더 어렵다!

얼마 안 있으면 이제 많은 미국대학들의 레귤러디시전 결과 발표입니다.

올해 하버드대학 입학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Class of 2019의 합격률은 역사상 가장 낮은 5.3%였는데 올해는 그보다도 더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버드대학 교지인 The Crimson에 따르면 올해 하버드 대학 지원자들 수가 작년의 37,305명보다도

1,739명이 더 늘어난39,044명으로 역사상 최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은 이미 작년 12월에 918명의 학생들을 얼리액션에서 선발하였습니다.

해 지원자들의 얼리액션 합격률은 14.8%로 이 또한 2011년 하버드대학이 얼리액션제도를 다시 시행한 후에

가장 낮은 합격률입니다. 반면, 올해 예일대학은 31,439, 프린스턴대학은 29,313명의 지원서를 받았습니다 

 

                                                          [출처: "The Crimson"]

 

올해 이렇게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Harvard Financial Aid Initiative Undergraduate Minority Recruitment Program과 같은 선별모집(targeted recruitment)에 기인하였을 것이라고 하버드 대학은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자들 중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지원비를 면제받은 학생들은 총 지원자의 25%에 달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전 CEO인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나 헤지펀드의 대부로 손꼽히는

Paulson & Company의 창업주인 존 폴슨(John Paulson)과 같은 동문들의 통 큰 기부가 이런 지원서 증가에

한 몫 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의 지원자 증가는 다양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증가로 볼 수도 있는데, 특히 깊은 인문학적 소양과

관심이 있는 지원자들이 7.6%나 늘었다고 합니다.

 

또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자가 22.1%나 늘었는데 이것은 온라인 강좌인 “Computer Science 50: Introduction

to Computer Science I”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추측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해, 4,800($400 million)원에 달하는 돈을 기부하여 하버드대학 공대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게 된

John Paulson이나 Steve Ballmer, Facebook의 창업자인 Mark Zuckerberg등과 같은 동문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공학이나 컴퓨터 사이언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만든 결과로 하버드대학은 해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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