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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Apr Class of 2024 합격률을 보고 11학년들의 지원계획 세우기

올 가을 신입생이 되는 학생들의 미국대학 지원 결과가 거의 다 발표되었습니다이에 따라 각 대학들의 overall acceptance rate도 집계되었습니다.

 

◆ 하버드 4.9%

 프린스턴 5.6%

 예일 6.5%

◆ 브라운 6.9%

 듀크 7.7% 

  유펜 8.1%

 다트머스 8.8%

 

프린스턴과 존스홉킨스를 제외한 위 학교들의 합격률은 작년에 비해 근소한 차이 (0.2~0.6%)로 올랐습니다이는 단순하게도 선발학생 수는 예년과 비슷한데 지원자 수가 적어서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스탠포드 대학은 통계를 공표하지 않았으나늘 하버드대학과 쌍벽을 이루며 “most selective college”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작년은 4.2%의 합격률로 하버드의 4.5%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가장 입학허가를 받기 어려운 대학임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입시경쟁에서 얼리지원 플랜을 잘 이용하면 좋을 학교가 어디일까요얼리지원이라고 하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지원자가 혜택을 입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자격이 된다면 메인라운드보다 조금 더 높은 chance를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률은 많은 대학들의 관심사입니다학교 랭킹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따라서욕심을 내려놓고 얼러디시전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대학과 학생 모두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합격률과는 별개로 얼리에서 가장 합격률이 낮은 학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MIT였습니다하버드나 예일의 얼리 합격률이 13%를 상회하는 가운데, MIT는 꾸준히 6-7%대를 보였습니다.

 

얼리 합격률이 높은 아이비리그 대학으로는 다트머스(올해 26%, 작년 23%)와 코넬(올해와 작년 모두 22.6%)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대학들의 일반적인 트렌드와는 달리매년 얼리 지원에서 적은 수를 뽑는 조지타운(Georgetown)은 올해도 역시 11.7%의 지원자만이 합격레터를 받았습니다이 학교는 레귤러디시전 지원자들에게도 얼리지원자와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얼리에 과도하게 선발하지 않는다고 입학처장이 밝힌 바 있습니다조지타운의 overall acceptance rate는 최근 2년 간 14%대를 보여왔습니다.

 

에모리 대학은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을 얼리디시전 지원자 중 선발하였습니다따라서 40%의 얼리디시전 지원자들이 합격레터를 받았습니다.

 

이 외 모든 대학을 여기에 다 나열하지는 못하지만대학을 막론하고 각자의 희망하는 대학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경쟁을 거쳐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고교 4년 간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하여 자신의 레코드에 알맞은 대학을 균형 있게 선정하고 지원한다면 실망하지 않는행복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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