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Nov Financial Aid에 대한 오해 7가지/1편 – 미국대학 장학금
좋은 성적 = 대학 보조금?
학업 성취에 따른 장학금은 지원자의 GPA나 SAT 또는 ACT 점수에 기초하여 주어집니다.
아이비리그나 스탠포드, 노스웨스턴, 밴더빌트(Vanderbilt)와 같은 명문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Merit aid를 수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대학들은 보통 재정상태에 기초하여 주는 매우 관대한 financial aid를 제공합니다.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은 종종 미국 대학에 지원할 때 이것을 알고 종종 놀랍니다.
이런 학교들에서 보조를 받는 방법은 단지 자신의 가정 경제에 기초한 도움을 입증하기만 하면 됩니다.
재정보조를 받을 필요가 없는 지원자가 대학에서 학업 성취에 따른 수만불의 미국대학 장학금을 학비가 $65,000되는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들에서 받는다면 대학 기금이 제대로 운영되는 것일까요?
학비가 비싼 사립대학에는 다닐 수 없다?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은 미국의 사립대는 주립대보다 교육비가 비싸기 때문에 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이것이 사실이지만, 많은 비싼 대학들에서도 중산층 가정의 학생들이 거의 40%나 그 이상 디스카운트된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2-4군의 사립대학들은 종종 그런 재정보조를 제공합니다.
반면, 대부분의 최상위권 학교들은 인원을 채우기 위한 “학비 할인”을 하지 않습니다.
학생 명의의 자산은 항상 더 불리하다?
그렇습니다. 보편적으로 학생 이름으로 된 자산은 부모 이름으로 된 자산보다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액을 결정할 때 비중이 높은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FAFSA는 20%, CSS Profile는 25%)
그러나 학생이 자산을 소유한 것이 항상 많은 액수의 financial aid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공제액(Allowances)을 제외한 부모의 순수입은 47%까지 계산 되어집니다.
수입(47%)은 자산(5%)보다 9배나 더 가중되어 계산되는데, 연봉이 높은 부모가 그들의 수입을 상당히 낮게 조정할 수 없다면 지원자가 부모의 수입에 기초하여 지불해야 하는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는 대학 교육의 총비용(COA, Cost of Attendance)을 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가정 내 자산이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는 지와 상관 없이 학생은 어찌 되었든 재정보조 수혜자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잠재적으로 전반적인 대학 교육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얻기 위하여 사실은 자녀 이름으로 자산을 해놓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FAFSA나 CSS Profile에 부풀린 재산 가치를 신고한다?
미국 재정보조 신청서를 작성할 때 부모님들은 그들의 사업이나 집에 대하여 절대로 그 자산을 팔 때 얻고자 하는 수익의 액수를 적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그런 자산의 가치를 적는 것이 옳을까요?
정답은 대학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30일 내에 그것들을 현금화 하여야 할 때 받을 수 있는 액수를 적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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