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giorgio-trovato-BRl69uNXr7g-unsplash

17 Oct Forbes가 분석한 미국대학의 재정 성적표 (2019 기준)

기금이 풍부한 대학들은 이번 팬데믹의 영향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겠지만기금이 적은 대학들이나 학비에 크게 의존하는 대학들은 이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올해 지원자들에게 역으로 좋은 일은, 그런 학교들의 경우 늦게까지 등록할 학생을 구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뒤늦게 합격 소식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작년 11월에 포브스(Forbes) 500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된 933개의 사립대학들의 재정을 분석하여 재정 건전성을 A,B,C 등으로 분류하여 발표하였습니다결론적으로 기금이 많은 엘리트스쿨들(아이비리그스탠포드, MIT, 라이스노스웨스턴윌리엄스 등)은 더 부자가 되고나머지 대부분의 학교들은 더 가난해졌음이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재정 성적으로 D를 받은 기금이 충분하지 않은 학교가 2013년에는 110 곳이었는데, 작년 결과는 177개로 늘어났습니다. Goucher College Drexel University는 C로 평가 되었는데 이런 학교들도 2013년의 434개보다 증가된 498개로 발표되었습니다, C D를 받은 총 675개 대학들은 학생들이 지불하는 등록금에 대한 의존성이 강한 학교로 매년 더 힘들어지는 모습입니다이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학교들은 이미 파산선고를 맞거나 문을 닫은 곳들도 나왔습니다.

 

대학의 financial health 측정에서 A+를 받은 곳도 많습니다이 학교들은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끄떡 없습니다.

 

8개의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MIT, 스탠포드칼텍듀크존스홉킨스윌리엄스웰즐리데이비슨 등 주로 상위권에 집계되는 34개의 대학들이 A+를 받았습니다눈에 띄는 A+에는 Berea college와 Hillsdale college가 있습니다.

 

미국대학에 지원할 때는 여러 가지 고려할 것들이 따르지만 이런 자료를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미국 사립대학의 financial health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s://www.forbes.com/sites/schifrin/2019/11/27/dawn-of-the-dead-for-hundreds-of-the-nations-private-colleges-its-merge-or-perish/#13cd4657770d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