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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ul GPA가 좋지 않은 학생들이 고려할 만한 대학들

나쁜 성적(GPA)은 몇 점을 지칭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완전히 개인의 목표 학교가 어디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4.0 스케일에서 3.0 이하라면 절대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low-tier라고 이야기하는 낮은 군에 속하는 대학들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GPA 범위는 2.9에서 3.3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대학이 학생의 성적표 상의 수강과목과 레벨, 점수 등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GPA는 낮지만학생의 coursework의 난이도는 높다면, 대학은 학생의 학업적인 도전에 대해 낮은 GPA를 보상하는 판단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범위의 성적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에는 여러분들이 들어본 대학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대학들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대학은 가고 싶지 않은 것이 많은 학생들의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그래도 사람들이 다 아는 SUNY, CUNY, CSU 등의 state system대학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학의 입학사정 요소는 다양하므로 만일 GPA가 좋지 않다면, 다른 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GPA가 대학이 가장 눈 여겨 보는 중요한 요소이나, SAT SAT subject, AP등 점수로 나오는 다른 평가요소를 통해 낮은 GPA가 자신의 학업적인 잠재력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 아님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에세이와 액티비티 등 다른 것들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SAT/ACT 시험성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대학들은 이미 여러 곳 있고, 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것은 표준화 시험 점수가 자신의 실력만큼 나오지 못하는 학생에게 좋은 대안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GPA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생각할 수 있는 학교들이 있을까요 

 

low-tier 대학들과 별개로, 놀랍게도, 아예 GPA를 입학사정에 평가하지 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우처 컬리지(Goucher College)가 대표적으로 그런 곳인데, 2014년도에 성적표도 시험점수도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학생들이 제출해야 하는 것은 단지 자신이 왜 이 학교에 적합한지를 알리는 2분짜리 비디오 영상뿐입니다. 또한 Visual and Performing Arts가 유명한 베닝턴컬리지(Bennington College) 또한 지원자 자신의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보여주는 스스로 만든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미국에는 우리나라의 10배가 넘는 수의 대학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는 대학 수에 10을 곱한 수만큼의 미국대학을 폭넓게 고려해 보아도 좋습니다. 만일, 낮은 GPA로 고민하는 학생이 있다면 지레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전공이 더 중요하며, 대학에 가서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다른 한 번의 기회를 더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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