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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ug GPA는 낮고 SAT 점수는 높다?

많은 경우, 성적(GPA)과 SAT 점수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둘 중 하나는 높지만, ​다른 하나는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관성이 없는 케이스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특히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GPA를 제대로 못 받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어찌 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하여 나쁜 GPA를 기록하게 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신적, 육체으로 많이 아팠다거나, 가족 내 심각한 걱정거리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그 외 GPA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별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설명할 수 있다면 대학은 낮은 GPA를 갖게 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입학사정에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어떻게 잘 설명해야 할 지 잘 모릅니다.

 

그렇다면 좋은 시험점수(SAT/ACT)는 나쁜 GPA를 상쇄할 수 있을까요?

​사실, 높은 SAT/ACT 점수 단독으로는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런 대학들에는 높은 SAT 점수와 높은 GPA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지원자들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높은 GPA 점수를 보유했다면 그 자체로서 학업적인 스킬과 재능이 있다고 보여지나 낮은 GPA는 그런 스킬과 재능을 사용하지 않는 게으르고 의욕이 없는 학생처럼 보이게 할 것입니다.

 

만일 반대로, GPA는 좋은데 SAT 성적이 안 좋은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서의 학업성취가 높은 학생들 중 종종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역시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들마다 성적을 산출하는 기준이 달라서 X학교의 A는 Y학교의 B에 상응하기도 합니다. ​학점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는 이것들은 대학 입학 사정에서 고려가 될까요?

​대학들이 이런 것을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좋은 GPA와 낮은 SAT의 조합을 보유했다고 하여  “성적 부풀림” ​현상이라고만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사실, AP와 같은 심화과정이 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test anxiety라고 부르는 시험에 대한 불안함으로 기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많은 대학들은 점점 더 SAT/ACT를 입학사정에서 덜 고려하기도 합니다. ​어떤 대학들은 아예 표준화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거나, 제출을 지원자에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일 고등학교 저학년에는 GAP가 좋지 않았지만 학년이 오를수록 향상되었고 여기에 더하여 좋은 SAT/ACT 점수를 가지고 있다면, 대학은 지원자의 잠재력과 학업적성에 대해 높게 평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라면 좋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학 지원 시 GPA와 SAT점수의 균형을 잘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둘 모두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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