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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ul GPA를 올리는 방법

미국 고등학교는 4년제이지만 대학 지원 시, 특히 얼리 지원 시에는 11학년까지 3년 간의 성적만이 대학에 우선적으로 보내집니다. 왜냐하면 얼리 지원은 11월을 마감일로 갖는 학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시점은 12학년 성적이 채 1학기 것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9,10,11학년 GPA를 무시할 수 없는데. 좋은 GPA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9학년, 10학년부터 실수하지 않도록 한다

이것은 누적GPA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용이한 방법입니다. 수업의 난이도가 그나마 가장 낮은 9학년에 첫 단추를 잘 채워서 GPA를 높이 올려 놓는다면 자신 있는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업의 난이도가 높아지면 한 두개의 B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AP와 같은 수업으로 가중성적(weighted GPA)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이수한 고등학교 레벨의 좋은 성적을 성적표에 올릴 수 있을까?

만일 중학교에서 수강한 수업 중 고등학교 레벨의 과목이 있고 그것들에서 A를 획득하였다면 카운슬러에게 그것들을 고등학교 성적표에 올릴 수 있는지 상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오직 A를 받은 난이도가 높은 수업인 경우에만 해야 합니다. B는 아무리 높은 단계라 하더라도 GPA를 끌어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고등학교에서 현재 높은 클래스 랭크를 기록하고 있다면 이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학교들이 class rank를 산출하지는 않지만, 대학에 지원할 때 클래스랭크가 Top 10%의 학생들이라면 미미하게라도 선호될 수 있겠지요. 그러므로 만일 자신이 상위 10% 이내의 클래스랭크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떨어뜨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중(Unweighted)성적 A를 합산하는 것은 클래스랭크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써머스쿨에서 재수강 하기

만일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지 못했다면 여름방학에 재수강(retake)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먼저 써머스쿨 코스가 인정되는지를 카운슬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만일 써머스쿨이 제공된다면 가장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빨리 신청하여 놓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실 여름방학까지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좋아할 학생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학기 중에 제대로 이수하여 신나는 여름을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 

 

학기 중 재수강

많은 학교들에서 다음 학년 또는 다음 학기에, 망친 과목에 대하여 재수강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도 합니다. 재수강 신청 전에 반드시 카운슬러와 이야기 하여 이렇게 하여 받은 성적이 과거의 나쁜 성적을 대체할 것인지, 합산하여 평균성적으로 기록되는지 등에 대하여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AP나 IB 클래스의 가중 

만일 학교에서 난이도가 높은 AP나 IB 수업에 가중치를 준다면, 그렇지 않은 과목들을 수강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GPA를 끌어내리는 것과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적을 보완하기 위하여 과목 별 선생님과 만나라

만일 학생이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에 당면하여 있고 그것을 선생님이 안다면 어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을 허용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선생님마다, 또는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도해보지 않는 것보다 한 번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단지 “성적을 고쳐줄 수 있느냐”고 선생님께 묻지 마십시오. 시험을 다시 치르거나, 과제를 다시 제출하거나 새로이 무엇인가 더 함으로써 성적을 향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이것은 꼭 성적이 아니더라도 그 다음 해에 더 어려운 수준의 과정을 이수할 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

성적을 좀 더 올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오늘 배웠던 것들을 복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인 시간을 들이는 노력

방과 후에 친구나 선생님, 또는 개인 튜터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국은 지역 도서관에도 무료 튜터링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귀찮거나 창피하다고,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지 않고 그냥 모르는 채 넘어가면, 계속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고, 시간이 더 많이 흐르면 그 과목 전체의 흐름을 따라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께 도움을 구하기

선생님들은 보통 오피스 아워가 따로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학생들을 기꺼이 도와줍니다. 준비를 해서 선생님을 찾아가도록 하십시오. 선생님은 지나간 챕터의 모르는 문제에 대하여 답변해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선생님을 다 좋아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선호하지 않는 선생님이라 하더라도 똑같이 모든 선생님들께 공손하게 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학년 성적을 안보는 대학에 지원

만일 9학년 성적이 좋지 않아서 전체적인 GPA를 떨어뜨린다면, 샌디에고 주립대학(San Diego State University), 캘폴리(Cal Poly), 또는 Chapman과 같이 입학 사정에서 지원자의 9학년 성적을 합산하지 않는 학교에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위와 같이 PA를 조금이라도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첫 단추를 잘 채우고 문제가 생기면 즉각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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