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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p GPA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생들은 미국 고등학교 체제는 4년이지만 실제적으로 대학 지원 시에는 첫 3년 성적만이 “full”로 들어간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생활합니다. 특히, 11, 얼리로 대학에 지원하는 시점에는12학년 성적은 불완전하게 됩니다. 따라서 9,10,11학년 GPA를 잘 받도록 해야 하는데 사실 많은 학생들에게 이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릅니다. 망가진 GPA를 조금이나마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9학년, 10학년에 잘 할 것 

이것이 고등학교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저학년 때는 그나마 수업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채움으로써 GPA 높이 올려놓고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1학년이 되어 난이도가 높아지면, 한 두 개의 B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AP와 같은 수업으로 weighted GPA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이수한 고등학교 레벨의 좋은 성적을 성적표에 올릴 수 있다면? 

만일 중학교에서 수강한 수업 중 고등학교 레벨의 과목이 있고 그것들에서 좋은 성적, A를 획득하였다면 카운슬러에게 그것들을 고등학교 성적표에 올릴 수 있는지 한 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것은 오직 A, 난이도가 높은 수업인 경우에만 해야 합니다. B는 아무리 높은 단계라 하더라도 GPA를 끌어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고등학교에서 현재 높은 class rank를 기록하고 있다면 이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학교들이 class rank를 산출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또한 요즘에는 대학 입학 사정 시 클래스랭크의 중요도가 감소한다고는 하지만대학에 지원할 때 클래스랭크가 Top 10%의 학생들이라면 조금 더 선호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자신이 상위 10% 이내의 클래스랭크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떨어뜨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Unweighted A를 합산하는 것은 어떤 고등학교들에서는 클래스랭크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써머스쿨에 가라 

만일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지 못했다면 여름방학 동안 다시 수강(retake)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먼저 써머스쿨 코스가 인정되는지 카운슬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만일 써머스쿨이 제공된다면 가장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빨리 신청하여 놓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실 여름방학까지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좋아할 학생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학기 중에 제대로 이수하여 신나는 여름을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  

 

학기 중에 재수강하라 

많은 학교들에서 다음 학년 또는 다음 학기에, 망친 과목에 대하여 재수강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도 합니다. 재수강 신청 전에 반드시 카운슬러와 이야기 하여 이렇게 하여 받은 성적이 과거의 나쁜 성적을 대체할 것인지에 대하여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AP IB Class에 가중을 주는지 확인하라 

만일 학교에서 난이도가 높은 AP IB 수업에 가중치를 준다면, 그렇지 않은 과목들, 예를 들어 밴드나 아트와 같은 과목들로 채우는 것은, , GPA를 끌어내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적을 보완하기 위하여 과목 별 선생님과 만나라 

만일 학생이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에 당면하여 있고 그것을 선생님이 안다면 어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independent study를 하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선생님마다, 또는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도해보지 않는 것보다 한 번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단지성적을 고쳐줄 수 있느냐고 선생님께 묻지 마십시오. 시험을 다시 치르거나, 과제를 다시 제출하거나 새로이 무엇인가 더 함으로써 성적을 향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이것은 꼭 성적이 아니더라도 그 다음 해에 더 어려운 수준의 과정을 이수할 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라 

성적을 좀 더 올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오늘 배웠던 것들을 복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서 배워라 

이것은 방과 후에 친구나 선생님, 또는 개인 튜터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모든 형태를 일컫습니다. 미국은 대부분의 지역 도서관에도 무료 튜터링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귀찮거나 창피하다고,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지 않고 그냥 모르는 채 넘어가면, 계속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고, 시간이 더 많이 흐르면 그 과목 전체의 흐름을 따라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 

선생님들은 보통 office hour가 따로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학생들을 기꺼이 도와줍니다. 그저 가서 앉아 있지 말고, 준비를 해서 선생님을 찾아가도록 하십시오. 선생님은 지나간 챕터의 모르는 문제에 대하여 답변해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선생님을 다 좋아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미련하게 그런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모든 선생님들께 공손하게 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학년 성적을 안보는 대학에 지원하라 

만일 9학년 성적이 좋지 않아서 전체적인 GPA를 떨어뜨린다면, 샌디에고 주립대학(San Diego State University), 캘폴리(Cal Poly), 또는 Chapman과 같이 입학 사정에서 지원자의 9학년 성적을 합산하지 않는 학교에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위와 같이 나쁜 GPA를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첫 시작을 잘 하는 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즉각 도움을 청하는 것이란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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