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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SAT 또는 ACT 수퍼스코어링

많은 학생이 SAT에 더 응시하는 것이 좋을지, 점수가 좋지 않을 것 같으면 취소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을 하곤 합니다. 많은 대학들은 원서를 검토할 때 지원자에 대하여 “holistically” 그리고 “supportively” 한다고들 밝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방법 중 한 가지가 지원자가 제출한 SAT ACT 점수를 수퍼스코어링(superscoring)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퍼스코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대학이 지원자가 SAT ACT 시험에 여러 차례 응시하여 받은 점수들 중 영역 별로 가장 좋은 점수만을 고려하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2 SAT에 응시하였는데, 2017 12월에는 EBRW(Evidence-based reading & writing) 650 Math 770으로 총 1,380점을, 20185월에는 EBRW 710, Math 730으로 총 1,440점이라면, 수퍼스코어는 두 날짜에 본 시험에서 각 영역의 가장 높은 점수인 EBRW 710+Math770점을 채택한다는 것입니다. 

 

지원자들은 위와 같이 수퍼스코어를 채택하는 학교들이 좋을 것입니다. 여러 차례 응시한 점수들 중 가장 좋은 점수만 고려하겠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모든 학교가 다 위와 같이 best score만 채택하는 규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지원할 대학들의 SAT/ACT 규정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다음과 같이 시험정책을 안내합니다. 

 

Require ALL scores: 이것은 응시한 모든 시험 점수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Recommend all scores: 응시한 모든 시험 점수를 낼 것을 권하지만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이 경우, 많은 대학들은 수퍼스코어링을 하기도 합니다만,학생들은 되도록이면 모든 점수를 다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Accept Score choice: 대학은 학생이 선택해서 보낸 점수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학생은 당연히 가장 높은 점수를 선택하여 보내겠지요. 

 

바나드 컬리지(Barnard college), 카네기멜론, 코넬, 라이스 등이 응시한 모든 시험점수를 제출하도록 하는 학교입니다. 스탠포드, 칼텍, MIT, 시카고, 존스홉킨스, 윌리엄스 등은 ACT superscore를 채택하는 학교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모든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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