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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un SAT 리딩 향상을 위한 최적의 선택, “제타 북클럽”

학부모님들에게 책 읽기 프로그램을 설명하다 보면, 어떤 분은 ‘그럼, 영어 성적이 단기간에 오르나요?’ 라고 묻곤 합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은 문제 풀이 훈련, 정답 고르기 방법을 배우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

​이것이 모두 시험 성적에 연관되다 보니,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이해는 가지만 조금 갑갑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SAT도 마찬가지입니다. 9학년부터 주구장창 학원에 가서 레벨 별 수업만 듣고 문제풀이만 한다면,

과연 fundamental한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일까요?

 

하나를 하여 하나만 잘 하게 되는 것은 길게 가지 못합니다.

장기적이고 계획적으로 짜여진 책 읽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근본적인 실력을 키운다면,

그 효과는 SAT에도, 학교 수업에도, 나아가 사회 생활에서도 발휘될 것입니다.​

 

 

글쓰기와 토론이 동반되지 않은 독서는 사색의 여과 과정이 빠진, 정보의 습득에만 그치는

​단순한 책 읽기를 소비하는 행위입니다.

단순히 독서 소비자가 아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말로 또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생산적인 책 읽기가 필요합니다.

 

​학생이 이런 글쓰기와 토론이 수반 된 독서력을 꾸준히 길러 나갈 때, ​대학에 가서도 또 사회에 나가서도

주저하거나 머뭇거림 없이 자신을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대학의 경우, 신입생들에게 주어지는 여름 독서 과제는 대학의 전통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여름방학 동안 호머(Homer)의 일리아드(Iliad)를 읽어오는 것은 컬럼비아 대학교의 전통으로,

​매년 입학생들은 입학 첫 주에 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 Bird)’, ‘동물농장(Animal Farm)’, ‘노인과 바다(Old Man and the Sea)’,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등 다양한 영미문학 작품을 여름방학에 접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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