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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Nov SAT 수퍼스코어와 스코어초이스는 같은 것일까?

오늘, 11월2일은 SAT 시험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6월과 11월에는 SAT Subject 시험만 가능합니다. 오늘은 한국 내에서는 SAT 시험은 제공되지 않지만 대학들의 SAT 점수 채택에 대한 여러 규정을 정리해 봅니다. 그러나  규정을 살펴보기 전에 우선 수퍼스코어링과 스코어초이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샘플 시험 결과]

◈ 10월: EBRW 780 Math 700 = 1,480

◈ 12월: EBRW 670 Math 790 = 1,460

 

수퍼스코어링(Superscoring)의 뜻

1회 이상 SAT 시험에 응시하였을 경우, 대학이 응시한 시험들 중 영역(EBWR와 Math) 별로 가장 높은 점수로 채택하여 합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두 영역의 가장 높은 점수는 다른 날짜 시험에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위의 샘플 날짜에서 수퍼스코어링을 하면 10월에 치른 EBRW 780점과 12월 시험의 Math 790점을 합산한 1,570점이라는 대단히 좋은 총점이 탄생됩니다.

 

스코어 초이스(Score Choice)의 뜻

컬리지보드가 지원자에게 시험리포팅을 어떤 방식으로 할 지에 대해 선택권을 준 정책에 대한 것으로, 학생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SAT policy를 꼭 알아보고, All score인지 Score Choice를 선택할 지 결정해야 합니다.

 

대학에 점수를 보내려 컬리지보드에 접속하여 수령대학을 add 하면 All Score인지, Score Choice로 보낼 것인지를 선택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응시했던 모든 시험점수, 즉 All SAT가 보내집니다.

 

All SAT Scores:

대학은 지원자가 응시한 과거의 모든 SAT 시험 점수를 고려하며, 그렇기 때문에 응시했던 시험결과는 모두 보낼 것을 요구하는 규정으로, 대표적인 대학으로는 예일, 조지타운, 라이스, 바나드, UC(강력 권장) 등이 있습니다.

 

지원하는 대학에 과거의 저조한 기록까지 모두 보내는 것은 마음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의 SAT 시험 리포팅 규정을 어기느냐, 마음이 불편하냐의 기로에서 마음이 불편한 편이 도덕적으로 낫겠지요.

 

Highest Section Scores across test dates

제출한 SAT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역 별 점수를 채택하는 규정으로 많은 대학들이 이 규정을 적용합니다. 이런 학교들 중에는 “새로운 가장 높은 영역 별 점수”를 받게 되어 대학에 보낸다면 새로운 highest 점수로 업데이트 하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Single Highest test date

여러 시험날짜 중 총합이 가장 높은 날의 점수를 채택하는 규정으로 PSU(펜스테이트), 미네소타대학 등이 대표적인 대학입니다. 이런 규정을 가진 학교들도 대부분 가장 높은 총점을 받은 새로운 시험결과를 보내면 다시 업데이트 합니다.

 

그러나 자세하고 정확한 규정은 학교 지원요강을 잘 읽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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