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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Nov SAT 스코어 초이스

여러 차례 SAT를 치른 끝에 드디어 목표점수를 받았다면 이제 기쁜 마음으로 대학에 점수를 보내는 일만 남습니다. 지금까지 응시했던 시험들 간의 점수 차이가 큰 학생은 응시한 모든 점수가 아닌, 지금까지 획득한 점수 중 가장 높은 영역 별 점수를 선택하여 보내도록 하는 방침을 가진 대학에 지원할 때 좀 더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가장 높은 점수만을 보내도록 score choice를 허락하는 대학은 학생이 그 동안 몇 번 시험에 응시하였는지, 또 과거에 어떤 점수를 받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매우 낮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스코어초이스에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 방침은 과거에 좋지 않은 점수를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그것을 대학에 제출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모든 미국대학이 지원자가 좋은 점수를 골라서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학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 지금까지 응시한 모든 시험점수를 다 보내야 합니다. 저학년 때 경험 삼아 응시해서, 또는 어떤 이유로든 미흡한 점수를 보유하게 된 학생들은 이런 방침을 가진 학교들에 지원할 때 긴장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컬럼비아, 유펜, 코넬, 브라운, 다트머스, MIT, 듀크 등이 스코어초이스를 허용합니다. 반면 예일, 스탠포드 대학은 응시한 시험 점수를 모두 다 보내야 합니다. 프린스턴, 시카고, 밴더빌트 등은 의무는 아니지만 모든 점수를 다 보내기를 권장합니다. 

 

그러나 모든 점수를 다 보낸다고 너무 나쁘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여러 번 시험을 보아서 좋지 않은 점수를 보유한 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미국대학이 중요 시 하는 상승하는 추세(upward trend)를 보인다면 꼭 불리한 것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는 독자가 아직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 있는 저학년이라면, 준비가 다 되었을 때 SAT 실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계획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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