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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ct SAT 시험에 유리한 날짜가 따로 있을까?

“SAT가 날짜마다 쉽거나 어려운 때가 따로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우리나라에는 많은 SAT 학원이 있고, 잘 가르친다는 소문으로 유명세를 얻은 강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test prep experts”라는 명성과는 별개로 오히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 달의 시험은 피해라. 가장 경쟁적인 시험이 된다”라든지 “이 달에 보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준비가 되지 않은 학생들이 보통 시험을 본다” 이런 식입니다. 이 말은 사실일까요?

 

이런 혼돈의 근본은 사실 SAT 시험이 어떻게 채점되고, 특정 날짜의 응시자 pool이 커브(curve)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부족한 이해 때문입니다. 커브는 특정 날짜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매 calendar year의 전체 응시자 집단과 관련이 있습니다.

 

SAT의 채점방식은 단순히 응시자들에게 점수를 부과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환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기준집단(reference group)에 준하여 채점합니다. 기준집단을 가지고, 응시자가 SAT를 6월, 10월, 12월 또는 그 언제 보든, 그 응시자의 성취는 이 준거집단에 비교됩니다.

 

SAT는 예전에 관리된 문제들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채점하지 않는 섹션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충분한 정착기준문항(定着基準問項)을 가짐으로써 SAT의 현 응시자는 과거의 응시자와 똑같은 스케일에 놓이게 됩니다. 개념은 복잡해 보이나 사실 단순하게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응시자들은 서로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 이익이나 상대적 불이익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어렵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만일 어떤 특정 달이나 날짜의 SAT가 쉬운 것이라면, 미국의 대학들만 그것을 모를까요? 또한 그렇다면 대학들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을까요? 한 번이라도 미국의 대학들이 특정 날짜의 SAT에 대하여 더 또는 덜 인정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즉, 학생이 만일 여러 번 응시하여 매우 좋거나 나쁜 성적을 받았다면 그것은 응시일이나 테스팅 풀에 상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준비나 경험에 따른 것입니다. 대학들은 자신들의 자체 지원자 pool 내에서 응시일에 따른 퍼센타일을 이론적으로는 계산할 수는 있습니다.. 컬리지보드는 응시일이 아니라 class year에 기반한 퍼센타일을 발표합니다.

 

부정확한 정보를 믿고 SAT 시험 응시일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준비가 잘 되었을 때 치르도록 하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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