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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ug SAT 시험 등록, 변경, 비용면제 등에 대한 정보

8월24일은 SAT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이 시험은 우리나라에서는 응시할 수 없으므로 아직 목표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학생들 중에는 미국 영토로 원정 시험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컬리지보드는 SAT 시험의 연중 일정을 매우 일찍 발표합니다. 내년 6월까지 확정된 날짜(2019-2020)가 나와있고, “Anticipated dates”라고 하여 2022-2023 사이클의 예정일까지도 게시합니다.

SAT 스케쥴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미국 내 열리는 시험과 International site의 시험은 날짜에 따라 제공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https://collegereadiness.collegeboard.org/sat/register/dates-deadlines

SAT 시험등록

시험 계획을 세웠다면 자리 확보를 위해 빠른 시일 안에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SAT subject test 응시를 생각한다면, 제공되는 달(month)과 과목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11월과 6월은 국내에서 SAT 시험이 제공되지 않고, 3월에는 모든 곳에서 subject test를 치를 수 없습니다. 또한 어떤 외국어 시험은 SAT subject test가 있는 달이더라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SAT 시험은 with essay와 without essay로 나누어 등록이 가능합니다. 요즘 많은 대학들이 SAT essay 시험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대학인 UC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이 영역 시험도 제출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SAT 에세이 시험변경

만일 without essay로 등록하였는데, essay 시험을 치러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험 당일 체크인 할 때, 시험 관리자가 material이 가능한지에 따라 바꿀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essay 시험도 등록하였으나, 보지 않기로 마음을 바꾸었다면 이 또한 시험 장소에 check in 시 알려야 합니다. 이미 착석하였다면 바꿀 수가 없게 되며 에세이 점수를 0점을 받게 됩니다.

 

Fee waiver

컬리지보드에서 fee waiver를 받는 학생은 2개의 SAT와 6개의  SAT subject test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SAT Fee waiver는 미국과 그 영토에 속하는 곳에 사는 11, 12학년 학생, 또는 해외에 사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학생 중에 저소득층 가정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Subject test fee waiver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제한 없는 수의 대학들에 점수를 무료로 리포팅할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이란 무료급식을 받거나, 미국 농림부(USDA: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내 food and Nutrition Service가 규정한 소득 가이드라인에 따릅니다.

 

시험 응시 웨이트리스트

일찍 시험에 등록하여 미리 자리를 확보한 학생은 괜찮지만, 등록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컬리지보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late registration date”와 시험날짜 5일 전 사이에 웨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에 이름을 올린 학생은 일단 시험장소에 waitlist admission ticket과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만일 공석이 생기면 웨이트리스트 순서에 따라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