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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SAT 점수 제출 못 해 속상합니다!

올해는 COVID-19의 영향으로 많은 학교들이 표준화시험 제출에 대한 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그 중에는 아예 그 시험점수를 입학사정요소에서 배제하겠다고 선언한 학교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최고의 공과대학 중 한 곳인 칼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이 그렇습니다또한 UC와 리버럴아츠 컬리지인 디킨슨대학(Dickinson College)도 표준화시험 점수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다른 performance가 훌륭하지만 시험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희망적인 이야기이겠지만좋은 SAT/ACT 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좀 속상해 합니다.

 

그래도 점수를 보내면 고려하지 않을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하지만 미국대학들은 스스로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형평성 논란을 자초하며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따라서 훌륭한 시험점수를 보내고 싶더라도 정말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학교들에는 어떻게 하여야 충분히 매력적인 지원자로 간주될 수 있을까요?이 정도의 학생이라면 시험 성적도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다른 복합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는 이 정도의 학생이라면 표준화시험 점수의 고하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만 할 정도여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학교의 난이도 높은 수업들을 수강하여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전체 GPA도 훌륭하다면 대학은 학생의 학업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됩니다.

 

더 나아가 칼텍과 같은 수재들이 모이는 대학에는 관심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 도전과 탁월한 성취가 있음을 보인다면 SAT/ACT의 부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표준화시험을 아예 배제하는 test-blind는 제출하는 다른 요소가 더 강력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한 가지 입학사정 요소가 제외된 만큼다른 제출요소들에 더욱 집중하여 원서를 작성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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